공모전명 | 제11회 공공디자인 공모전 수상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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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 | (입선)빛의 울림 | ||
수상자 | 김영민, 이성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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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대전에 트램 시스템이 도입이 되면서 자연스레 트램 정거장이 설치가 될 것이다. 하지만 기존의 버스 정류장과 유사한 정거장이 설치가 되면 트램이라는 시스템에 대한 기대치가 떨어질 것이다. 그렇기에 정거장에 예술과 접목시켜 정거장이 랜드마크가 되고 또한 그 지역에 많은 사람들이 찾게 되는 효과가 생길 것을 생각하며 계획을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