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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동구 발전계획 이렇게 꼭! 이장우 대전시장 동구민과의 대화
- 담당부서 자치분권과
- 작성일 2022-11-08
“동구 발전에 필요한 많은 계획들, 제가 꼭 마무리 하겠습니다!”
이장우 대전시장이 동구 주민들에게 다부지게 약속했습니다.
7일 동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이장우 대전시장 ‘자치구 현장을 가다’ 그 첫 번째로 열린 동구민과의 대화, 현장을 소개합니다.

[7일 동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이장우 대전시장 동구민과의 대화]
민선8기 첫 자치구 방문
“많은 시민이 산책하는 대동천을 더 좋은 휴식공간으로 만들어주세요.”
중앙동에서 왔다는 한 동구 주민이 손을 번쩍 들었습니다.
이 구민은 이번 방문 건의사항에 대동천과 대전천 정비사업이 빠진 것에 아쉬움을 표하며 이같이 요청했는데요.
이장우 대전시장은 “저 역시 대전의 하천 중 여러 면에서 환경이 좋지 않은 곳이 대동천과 대전천이라 생각한다”고 답하며 대화를 이어갔습니다.

[7일 동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동구민과의 대화에서 주민 요청사항에 답변하는 이장우 대전시장]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청호 활용방안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구체적 방안으로 “우리시가 가진 대청호 이용지분을 바탕으로 가까운 취수장에서 대청호 물을 끌어올 수 있다”며 “이를 통해 사계절 깨끗한 물이 일정 수위를 유지하며 시민에게 더 좋은 휴식공간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고요.
아울러 “이와 함께 산내부터 효동, 인동을 지나 중앙동, 삼성동까지 천변을 정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부연했습니다.

[시민 휴식공간으로 사랑받는 대전천 풍경]
제가 하겠습니다
“소제동 개선사업, 제가 하겠습니다!”
한 구민이 소제구역 주거환경 개선사업에 대해 묻자 이장우 대전시장이 자신 있게 답했습니다.
개발이 지연되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이장우 대전시장은 “사업이 중단된 게 아니고 LH(도시주택공사)와 민간 컨소시엄을 통해 사업 공모가 진행될 예정”이라며 “정상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제가 직접 챙기겠다”고 밝혔는데요.
특히 "소제동 사업을 용이하게 진행키 위해 중앙공원을 만드는 것"이라며 "내년 초 사업자 선정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소제동]
이어 또 다른 주민은 가양 마을도서관 설치를 요청했는데요.
이에 박희조 동구청장이 “문화 공유공간으로 주민들이 향휴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 달라”고 덧붙여 건의하자 이장우 대전시장은 “힘을 더 실을 것 없이 내년에 개관할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고 답해 주민들로부터 환영의 박수를 받았습니다.

[7일 동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동구민과의 대화에서 주민 요청사항에 답변하는 이장우 대전시장]
대전역세권 개발 속도
“향후 10년은 대전역이 우리시 발전을 주도할 것입니다.”
이날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역 주변지역 개발, 동구 산업단지 조성 등 발전 계획을 제시했습니다.
먼저 대전역세권 개발에 대해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역 뒤 환승센터에 고층건물을 지어 공공기관과 마이스(MICE) 산업을 위한 컨벤션 기능을 갖출 예정”이라며 “현재 건축 가능한 규모를 조사 중”이라고 설명했고요.

[대전역세권 재정비촉진사업 대상지]
산업단지 조성에 대해서는 “여러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좋은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산업용지 500만 평 이상을 확보하는 것이 제 목표”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밖에 이날 이장우 대전시장은 복지종합지원센터 건립, 용수골공연장 활성화 등 동구 현안에 대해 주민 의견을 경청했습니다.

[7일 동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동구민과의 대화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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