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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류 복지

  • 제목 더불어 잘살기! 교통약자 특별이동수단 확대
  • 담당부서 공공교통정책과
  • 작성일 2019-07-23

장애인 복지를 나타내는 척도 중 하나, 이동권!

대전에는 장애인콜택시 ‘사랑콜’과 ‘나눔콜’이 있습니다.

장애인교통복지


장애인 교통수단 증편

대전시는 휠체어 특장차 ‘사랑콜’과 임차택시 ‘나눔콜’ 운영을 확대합니다.

확대 규모는 사랑콜 운전원 20명 증원, 나눔콜 택시 20대 증차인데요.

대전시는 현재 사랑콜 82대, 나눔콜 90대를 운영 중이며, 하루 평균 이용자는 1,300명에 이릅니다.

휠체어 특장차 사랑콜
[휠체어 특장차 사랑콜]


이와 함께 지난 5일 개정된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 시행규칙’에 따라 장애인 특별교통수단 이용 대상자도 기존 ‘1~2급 장애인’에서 ‘장애의 정도가 심한 보행상 장애인’으로 변경됩니다.

대전시는 이달부터 운전원 모집 등의 절차를 거쳐 오는 9월 증차운행을 본격 시행할 방침입니다.

사랑콜과 나눔콜 이용은 전화(1588-1668) 또는 대전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홈페이지(아래 링크)에서 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 공공교통정책과(042-270-5762)로 문의하세요.


교통약자지원


[대전교통약자지원센터 바로가기]

공공누리 제1유형

대전광역시가 창작한 "더불어 잘살기! 교통약자 특별이동수단 확대" 저작물은 "공공누리 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궁금하신 사항은 대전시 콜센터 "042 - 120"으로 문의주시면 친절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