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 제목 시민안전 지키는 재난예방시스템 구축
- 담당부서 재난관리과
- 작성일 2015-08-03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대전시가 재난관련 부서를 시민안전실로 승격시키고 발전된 재난예방시스템 구축에 나섰습니다.
대전시는 시민 안전을 위해 재난감시 CCTV 설치 및 교체, 수의계측기 설치, 타 기관 재난 기초자료 분석과 위험요소 관측, 신개념 조기경보 시스템 구축 등 향후 5년간 56억 원을 투자합니다.
취약지구 재난안전시스템 업그레이드
대전시는 최근 관내 240개소의 재난 예·경보 시스템 및 시설에 대한 실태점검을 마치고 2019년까지 총체적 기능 향상작업을 추진합니다.
구체적으로는 노후시설 160개소 교체 및 신규 65개소 설치, 시설 331개소 보완을 비롯, 기상청, 국토부 등 유관기관과 재난 협업체를 확보할 계획입니다.
특히 관련부서 및 관할 자치구가 신청한 인명피해 발생지역과 대형 자연재해 우려 지역 128개소를 집중 보강하는데요.
노후시설이 집중된 대전천 전 구간에서 집중호우 발생 시 하상도로 통제 협업시스템 설치, 징검다리 익사사고 예방체계 등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또 대동천 하상주차장 침수 경보장치 구축, 대화공단 화재 감시시스템, 상소동 오토캠핑장 안전관리체계 마련 등을 추진합니다.
[침산보 재난경보 시스템]
광역권 안전관리 네트워크 ‘스마트 빅보드’ 구축
대전시는 자치구 및 인근 지자체, 소방과 경찰 등 재난관련 기관의 모든 재난관련 자료와 재난 징후를 확인할 수 있는 광역권 안전관리 네트워크 ‘스마트 빅 보드’를 국민안전처, 국립재난안전연구원 등과 함께 구축하고 있습니다.
이번 시스템이 완성되면 재난관련 빅데이터 분석으로 위험에 대한 실시간 정보를 파악, 기관은 물론 개인에게도 제공해 조기대응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발생부터 복구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에서 크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를 위해 대전시는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KISTI(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정부출연연구기관과도 긴밀한 협조체계를 갖추고 최적의 시스템을 개발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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