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일류 행정

  • 제목 일석이조! 가축분뇨로 연료 만드는 친환경시설 보급
  • 담당부서 대전시농업기술센터
  • 작성일 2014-10-21

대전시농업기술센터가 시행 중인 가축분뇨 자원화 사업이 환경오염 방지는 물론 지역 축산농가의 에너지 절약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대전시농업기술센터는 2012년부터 가축분뇨 해양배출이 전면 금지됨에 따라 분뇨를 친환경법으로 분해하고 이를 연료로 사용할 수 있는 가축분뇨 자원화 시설을 지역 축산농가에 시범 보급했는데요. 이 시설은 축산분뇨를 발효조에 넣어 고온성 미생물의 발효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악취가 없고, 건조 컨베이어를 거쳐 연료로 성형 가공돼 사용도 편리합니다.
 

대전시농업기술센터가 보급 중인 가축분뇨 자원화 시설 
[대전시농업기술센터가 보급 중인 가축분뇨 자원화 시설]


일반적으로 한우 100두를 사육할 때 연간 365톤의 분뇨가 발생하는데요. 가축분뇨 자원화 시설을 가동할 경우 약 78톤의 연료를 생산할 수 있고, 연료 발열량도 1kg 당 평균 3,500kcal(수분 10% 기준)에 달합니다. 이는 한우 100두의 분뇨로 연간 등유 3만 ℓ, 심야전기 31만 7,000㎾와 해당하는 것입니다.

또 축산분뇨로 만는 연료는 타고 남은 재를 농지에 뿌리면 알칼리성 토양으로 개선하는 효과가 있고요. 가공 부산물도 퇴비로 사용할 수 있어 일석삼조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대전시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시범사업 결과를 면밀히 검토하고 경제적 효과를 더 높일 수 있도록 개선함으로써, 농가 난방비 절감과 더불어 축산분뇨로 인한 환경오염 문제해결 능력도 향상시킬 계획입니다.

공공누리 제1유형

대전광역시가 창작한 "일석이조! 가축분뇨로 연료 만드는 친환경시설 보급" 저작물은 "공공누리 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궁금하신 사항은 대전시 콜센터 042 - 120 으로 문의주시면 친절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