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 제목 [주말라이프]‘문화원의 날 축제’ 18일 엑스포시민광장
- 담당부서 문화예술과
- 작성일 2014-10-17
대전의 각 자치구에서는 시민의 지식 함양과 건전한 취미생활을 돕는 문화원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이번 주말 엑스포시민광장에서 시민이 문화원에서 익힌 문화예술 실력을 뽐내는 축제 ‘문화원의 날 기념행사’가 열립니다.
쾌청한 가을 하늘 아래 펼쳐지는 지역 예술인과 문화원 수강생의 솜씨마당을 소개합니다.
[대전의 각 자치구 문화원에서 활동하는 시민]
시민이 주인공인 풍성한 공연과 체험행사
18일 오전 9시 30분 엑스포시민광장에서 ‘제26회 대전시 문화상 시상식 및 문화원의 날 기념행사’가 열립니다.
대전에는 1953년 대전문화원이 처음 문을 연 이래 동구문화원, 중구문화원, 서구문화원, 유성문화원, 대덕문화원 등 5개 문화원이 시민 여가활동과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데요.
이번 행사는 각 자치구 문화원 수강생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공연, 전시,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민과 공유하고 체험행사를 통한 시민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습니다.
이날 오후 2시 행사장에서는 ‘계족산 무제’, ‘실버 태권무’, ‘초등 난타’, ‘실버스타 다솜바리 공연’, ‘하모니카 연주’ 등이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지는데요. 이 중 ‘계족산 무제’는 한국민속예술제에서 동상을 수상하며 수준 높은 실력을 자랑합니다.
아울러 행사장에는 한지공예, 양반 전통놀이, 오색팔찌 만들기, 재활용 북아트, 캘리 그라피, 태극기 쿠키만들기, 가훈 써주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합니다.
제26회 대전시문화상 시상식
올해 26회째를 맞은 대전시문화상은 1989년 재정 이래 총 157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는데요.
올해 대전시문화상은 학술부문에 김응종 충남대 교수, 예술부문은 김용관 건양대 교수, 문학부문은 문희봉 전 한국문인협회 대전시지회장, 체육부문은 강병길 목원대 교수, 지역사회봉사부문에는 이원구 한밭교육박물관 해설사 등 5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궁금한 사항은 대전시 문화예술과(042-270-4412)로 문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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