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 제목 북부소방서 119구급차서 일주일새 아기 2명 태어나
- 담당부서 북부소방서
- 작성일 2014-05-21
“아기가 나오려고 해요.”
북부소방서 소속 119구급차 안에서 일주일 새 2명의 아기가 태어나 화제입니다.
지난 17일 오전 8시경 유성구 지족동에 사는 산모 A(31) 씨가 북부소방서 구암119안전센터 소속 구급차로 이송되던 중 건강한 여아를 출산했습니다.
당시 출동한 이경희 소방사와 성정식 소방교는 산모의 진통 주기가 빨라지자 구급차에 비치된 분만세트를 이용해 분만을 유도했는데요. 가까운 산부인과에 도착할 즈음 분만이 임박해 산모를 분만실로 옮길 여유가 없자 의사가 구급차에 올라 분만에 성공했습니다.
앞서 지난 14일 오후 5시 54분 경에는 신성동에 사는 산모 A(34) 씨가 양수가 터져 위급한 상황에서 북부소방서 소속 119구급차로 이송되던 중 차 안에서 분만에 성공, 건강한 여아를 출산했습니다.
북부소방서는 일주일 새 소중한 생명이 119구급차 안에서 2명이나 태어난 것을 함께 기뻐하며 산모와 아기의 행복한 삶을 기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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