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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문평~신탄진 우회도로 신설 본격 착수
- 담당부서 건설도로과
- 작성일 2022-08-09
유성구 관평동에서 대전산업단지와 대덕구 신탄진동을 거쳐 충북 문의까지 이어주는 국지도 32호선.
대전의 요지를 관통하는 만큼 교통량도 많은 곳인데요.
특히 대전산업단지 통과 구간의 상습 교통정체는 조속히 해결해야 할 과제였습니다.

[둔산도심에서 도룡동, 관평동, 대전산단, 신탄진을 거쳐 문의까지 이어주는 국지도 32호선(파란선)]
문평-신탄진 도로개설 본격 추진
대전시는 대덕구 문평동과 신탄진동을 연결하는 국지도 32호선 도로개설사업 실시설계에 착수했습니다.
문평~신탄진 도로개설은 신구교에서 현도교까지 갑천과 금강 합수부 위아래를 왕복 4차로(연장 4.5㎞, 폭 20m)로 연결하는 도로를 신설하는 사업인데요.
이를 통해 대전산업단지를 통과하는 직접 교통량 분산은 물론 대전천변도시고속화도로에서 충북 문의로 이어지는 대전순환도로망 연결의 역할도 하게 됩니다.

[문편-신탄진 도로 신설 노선]
이 도로가 개통되면 대전산업단지는 물론 대덕특구, 대덕테크노밸리 등 주변과의 이동이 원활해지고요. 무엇보다 신탄진네거리와 대덕산업단지를 통과할 때 발생하는 극심한 교통혼잡을 상당부분 해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 최근 입주민이 크게 늘어나고 있는 신탄진 일원의 증가하는 교통량을 소화하는 동시에 인접 청주시로 이동하는 광역교통량도 흡수함으로써 국도 17호선을 비롯한 주변도로의 원활한 소통에도 큰 역할을 하고요.
금강로하스산호빛공원, 로하스가족캠핑장, 대청댐휴게소, 대청공원 등 시민 여가공간 접근성도 좋아져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역개발+교통혼잡 개선 기대
대전시는 그동안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 등 관련 부처를 찾아다니며 이번 사업의 필요성을 설득하는 한편 정치권과 공조해 지난해 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및 국가계획 반영이라는 성과를 거뒀는데요.
특히 이번에 착수한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은 전액 국비를 지원받게 됐고요.
아울러 총 사업비 850억 원 중 469억 원을 국비로 지원받아 우리시 재정부담을 경감시켰습니다.
문평-신탄진 신설 도로 개통은 2029년 예정입니다.

[금강, 갑천 합수부에서 문평대교, 신구교 방향]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 건설도로과(042-270-5901)로 문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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