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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을 추진 중인 대전시.

한정된 예산을 어떻게 활용해야 보다 많은 어린이와 가족이 혜택을 받을지 동분서주하고 있는데요.


2021년 완공 목표 대전공공어린이재활병원 위치
[2021년 완공 목표 대전공공어린이재활병원 위치]


이 같은 노력이 전해져 지난 2월 넥슨재단이 대전에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후원금 100억 원을 약속해 희망이 더욱 커졌습니다.


지난 2월 21일 대전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넥스재단 대전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후원협약
[지난 2월 대전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넥슨재단 대전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후원협약]


이에 힘입어 대전시는 최근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최적 설계안을 마련키 위해 기획업무용역에 착수했는데요.

이번 용역은 공공어린이재활병원 민관협력자문협의회가 제안한 것을  받아들여 진행하는 것입니다.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작성

사업비

장비비

병상규모

연면적

사업규모

공사비 단가

2019.3.17.

447억원

(78, 229, 후원금 100)

30억 원

60병상

15,126

지하2~
지상 5

271만

추가시설

- 교실(6개 교실, 교무실, 프로그램실 확충), 다목적 체육관, 도서관, 무장애 놀이터 조성

- 녹색 공간 확보(지상 1층 시설 외부 공원 조성, 5층 정원 조성), 수 치료실 확대, 휴게실 추가, 복도 폭 확대

- 지하주차장 조성(확대형으로 법정 주차대수 이상 확보, 전체 지하 주차장화)


정부지원 한계극복 최적안 도출

대전공공어린이재활병원은 당초 보건복지부 공모에 따라 60병상 기준 치료시설과 교육 및 돌봄시스템을 배치할 예정이었는데요.

하지만 지난달 18일 대전시와 장애인단체, 의료계, 시민단체로 구성된 시민협의회에서 병상 수, 공간 배치 등 기본계획에 대해 여러 의견을 제시함에 따라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방향성과 현상설계공모를 위한 기획업무용역을 추진키로 한 것입니다.


의견

분   야

의      견

시민단체

권역 병원으로 30병상 부족. 푸르매넥슨 병원은 460억으로 지상 7, 지하 3, 입원 91병상임. 병상 수 확대 요구

치료 분야

운영 경험 상 소아재활 장기 입원시 가족해체 등 폐해가 있으며, 실제 오픈시 이용자가 얼마일 지 예측 불가함. 병상이 늘면 장비와 시설 인력 추가시설이 또 필요함. 푸르매넥슨 병원도 90병상으로 시작했으나 현재 가동 입원 병상 수 40병상임

건축 분야

병원 주차장 1.5배 필요함. 현재 주차장 부족함. 전반적인 기획업무 용역 필요함


기획업무용역은 자문협의회의 의견을 최대한 수용한다는 입장에서 현상설계공모를 통한 실시설계용역 대상자 선정 전까지 남은기간 180여 일 동안 여러 의견을 조율해 최적의 설계안을 마련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는데요.

특히 지난 협의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선택이 가능한 다수의 기본설계안을 제시, 선택된 설계안을 바탕으로 현상설계 공모를 위한 설계방침과 기초도면을 확정할 예정입니다.


지난 20일 갑천에서 열린 공공어린이재활병원건립마라톤대회
[지난 20일 갑천에서 열린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 시민마라톤]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은?

지방에서는 중증장애어린이 재활치료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때문에 그 가족은 서울 등 전문재활시설을 찾아다녀야 하는데요. 그리고 남은 가족은 홀로 남겨지기때문에 사실상 이산가족일 때가 빈번합니다.

그래서 지역에도 제대로 된 어린이재활병원이 필요한데요.

어린이재활병원 전문의료시설은 물론이고 교육, 돌봄 등 지원프로그램도 갖춰야 합니다.


어린이재활병원


이를 염원하는 시민의 뜻을 모아져 지난해 전국 최초 공공어린이재활병원 대전건립이 확정됐는데요.

이번 용역을 통해 최적안이 도출되길 기대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 장애인복지과(042-270-4793)으로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