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새벽 중앙시장에서, 대덕특구 연구원에서, 소방대원 훈련장에서, 대청호오백리길에서, 대전산단 사업장에서, 마을공동체 모임에서….

시민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 함께 했던 허태정 대전시장의 현장시장실.

[시민 삶 현장에서 함께 한 허태정 대전시장의 현장시장실]

시민 삶 현장에서 마주하고 허심탄회 얘기하다보면 해법이 솔솔 나오더라고요.

다음 현장시장실은 어디서 열릴까요?

현장시장실 시민이 직접 신청

시민여러분이 부르는 곳, 그곳이 시장실입니다.

허태정 대전시장이 민생현장에서 시민 목소리를 더 잘 듣기 위해 ‘현장시장실 온라인신청’을 개설했습니다.

현장시장실은 시민이 필요로 하는 곳, 주요 시정이 전개되는 곳에서 시장이 직접 현장을 살피고 시민과 함께 해법을 찾는 쌍방향 현장소통의 장으로 펼쳐지고 있는데요.

민선 7기 대전시정은 시민의 시정참여를 더욱 넓히고 소통의 폭을 확대하기 위해 현장시장실을 시민이 신청토록 개선한 것입니다.

새로운 대전을 만드는 시민의 힘!

현장시장실 온라인신청으로 보여주세요.

허태정 대전시장은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모아 해결하는 과정에서 우리시 전체가 발전하게 된다”며 “시민과 함께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듣고, 해결책을 마련하며 소통을 더욱 넓혀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 자치분권과(042-270-0542)로 문의하세요.

[허태정의 열린시장실 신청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