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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K-빵의 수도 대전’ 시동 건다!...11월 확대간부회의
  • 담당부서 대변인
  • 작성일 2025-11-04


이장우 대전시장은 4일 주재한 확대간부회의에서 다가오는 겨울철을 맞이한 화재 예방과 내년도 예산 확보, 관광 산업 등 시민 안전과 시정 현안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이장우 시장은 “기온이 낮아지면서 화재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소방본부를 중심으로 공장, 대형 건축물 등 취약시설의 안전 점검을 철저히 하고 민간 부문에도 경각심을 높일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라”고 주문했습니다.


확대간부회의에서 당부의 말을 전하는 이장우 대전시장의 모습


이날 회의에서는 정부 예산이 국회에 제출됨에 따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예결위) 심사 대응 전략도 논의됐습니다.


이장우 시장은 “예결위 위원들에게 현안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잘 설명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특히 예결위 충청권 위원들에게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예산 증액 작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라”고 강조했습니다.


확대간부회의에 참석한 직원들과 이장우 대전시장의 모습


관광 산업 육성에 대한 세부 지침도 내렸습니다. 핵심은 규모의 경제입니다.


대전 정원박람회와 관련해 이장우 시장은 “한밭수목원에서 갑천생태 호수공원~갑천길까지 약 8km를 연계하는 대형 박람회 구상을 추진해 대한민국 대표 정원박람회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대전 빵축제 역시 “대전 전역의 모든 제과업체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하고 소제동 및 대동천 일대로 규모를 대폭 확대하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며 “그래서 대전을 ‘대한민국 빵의 수도’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전국 대표 빵 축제로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확대간부회의에 참석한 이장우 대전시장의 모습


다가오는 연말을 맞아 공직기강 확립도 당부했습니다.


이장우 시장은 “모임이 많아지는 시기인 만큼 음주운전 등 불미스러운 일이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공직자 모두 청렴하고 책임감 있게 한 해를 잘 마무리해 달라”며 “공직기강 확립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결과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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