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대전경제? 하면 빼놓을 수 없는 문제점, 기업이 부족하다는 것!

우량기업이 보다 많아져야 한다는 의견이 중론입니다.

기업이 들어서려면 그에 맞는 산업단지가 필수인데요.

때문에 민선 7기 대전시는 ‘산업단지 개발 + 기업이전’으로 지역경제를 부흥시키는 작업을 착착 진행 중입니다.

평촌산업단지 내년 본격 조성

대전시와 대전도시공사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창출에 대한 시민에 요구에 부응하고 증가하는 산업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자 평촌산업단지 조성사업을 내년 본격 추진합니다.

[평촌산업단지 조감도]

평촌산업단지는 85만 ㎡ 규모로, 사업비는 총 2,620억 원이 투입될 예정인데요.

전체 면적 중 산업 및 물류용지 49만 ㎡, 도로 등 공공시설 28만 ㎡ 등으로 구성됩니다.

특히 평촌산업단지는 서대전IC에서 6km, 계룡IC에서 4km 거리에 입지한 우수한 교통여건으로 높은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데요.

이에 더해 대전시와 대전도시공사는 조성원가 절감을 통한 분양가 인하로 기업 수요를 한층 높일 방침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도시공사 개발사업팀(042-530-9310)으로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