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u-city는 첨단 IT 기술과 서비스를
주거· 경제· 교통· 시설 등
도시의 다양한 구성요소에 접목해,
도시 내 발생하는
모든 업무를 실시간으로
수행할 수 있는 정보통신 서비스가 가능한
미래형 첨단 도시를 말합니다.

시는 이러한 도시
개발 계획에 맞춰
최첨단 유비쿼터스 기술을 활용한
첨단의 정보통신 인프라를 구축해
통합운영센터를 설치하고,


여기에 다양한 공공정보서비스 등을 구현해
서남부 지구의 주민들에게
제공할 계획입니다.

서남부지구
u-city 건설사업은
u-city 정보화 전략 계획에 따라
올해부터 2009년 8월까지
1년간 실시설계를 진행한 후,


설계 결과를 기초로,
2011년 6월까지 현장에 구축· 적용할 방침입니다.

대전시는
앞으로
성공적인 u-city 건설을 위해
서남부 지구 공동사업시행자와 ‘사업협의회’를 구성하는 등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유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