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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대전시향, 피아노 선율이 전하는 실내악의 숨결
- 작성자 문화예술과
- 작성일 2026-06-04
- 조회수 228
- 담당부서 문화예술과
- 문의처 042-270-8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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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향, 피아노 선율이 전하는 실내악의 숨결
대전시립교향악단이 오는 6월 11일(목) 저녁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챔버 시리즈 2 <피아노와 실내악>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피아노의 풍부한 음색을 중심으로 현악과 목관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앙상블 무대로 꾸며진다. 특히 캐나다를 대표하는 피아니스트이자 실내악 전문가로 세계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안젤라 박이 객원 리더로 참여해 대전시향 단원들과 함께 정교하고 품격 있는 실내악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피아니스트 안젤라 박은 캐나다를 대표하는 피아니스트 중 한 사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솔리스트와 실내악 연주자로서 북미와 유럽, 아시아를 무대로 종횡무진 활약해 왔으며, 2021년 캐나다주노상(Juno Award) 클래식 앨범 부문 수상작인 ‘앙상블 메이드 인 캐나다’의 창립 멤버이기도 하다. 현재는 웨스턴 대학교 부교수로 재직하며 연주와 교육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공연 프로그램은 낭만주의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 피아노 중심 실내악의 다양한 매력을 만날 수 있도록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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