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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참여 DAEJEON MUSEUM OF ART

미술관에 바란다

전시장 지킴이 개선 요청

전시장 지킴이 개선 요청으로 진행상황, 신청자, 작성일, 첨부파일이 확인됩니다.
진행상황 처리완료 신청자 모** 작성일 2020-01-09 14:07:56
첨부파일
지인에게 전시 추천을 받아 서울에서 이 전시만을 (어떻게 볼 것인가) 보기 위해 2일날 방문하였습니다. 대전에서 이러한 전시를 본다는 것은 참 뜻깊고 앞으로도 이와 같은 전시가 많아지길 희망하는 바입니다. 그로인해 전국에서 대전을 찾아올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 역시 예술의 역할이자 힘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그러나 어떠한 한 부분으로 인해 실망감을 주어 대전의 안좋은 기억을 만드는 것 또한 이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서론이 길었습니다만... 아래 어떤 분이 말씀해 주셨듯이... 전시장 지킴이 분들의 개선이 시급해 보입니다. 아래 글을 작성해주셨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개선이 되지않았다는 것은...말로만 개선하겠다로 밖에는 들리지 않습니다. 1. 루이필립 롱도 작품 지킴이분 - 실내인데 패딩을 입고 있었으며 관객 참여를 유도하는 작품인데 다른 관객 상관없이 큰 목소리로 아이들의 행동을 제지한다거나 앉아서 핸드폰을 보는 등 예의에 어긋나며 보는 이로 하여금 인상을 찌푸르게 하였습니다. 2. 노스 비주얼스 작품 지킴이분 - 역시나 실내임에도 패딩에 예의를 갖추지 못한 복장에 팔짱을 끼고 졸고 있었습니다. 지킴이분들이 미술관에 대한 예의를 잘 모르고 있는 듯합니다. 먼저 지킴이분들의 복장 및 교육이 절실해 보입니다. 또한 관객을 대하는 태도 역시 개선하는 것이시급해보입니다. 대전을 대표하는 시립미술관 관계자분께 얼마남지 않은 좋은 전시를 보러 오는 관람객에게 좋은 기억을 가지고 갈 수 있도록 지금라도 개선을 요청하는 바입니다.
답변
우리 미술관에 보내주신 깊은 애정과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전시관람 불편에 대해 지적해 주신 점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세계유명미술특별전은 용역회사에서 파견된 분들과 사회복무요원이 전시장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관리요원들의 기존 담당 전시장을 재편성하고 전시장 관리를 위한 복장 및 태도에 대해 다시금 철저히 교육하였습니다.

다시 한 번, 전시관람에 불편을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신경 쓰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