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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참여 DAEJEON MUSEUM OF ART

미술관에 바란다

아트샵 직원 전화 응대 불편 사항

아트샵 직원 전화 응대 불편 사항으로 진행상황, 신청자, 작성일, 첨부파일이 확인됩니다.
진행상황 처리완료 신청자 박** 작성일 2019-11-19 16:15:35
첨부파일
대전 시립 미술관 전시를 며칠 전 관람하였고 옆 전시인 이응노 미술관도 방문했던 사람입니다 이응노 미술관 아트샵과 헷갈려 잘못 전화를 드렸고 시립 미술관 아트샵 담당자 분과 통화를 하였습니다 고객과 통화하는데 알아보지도 않고 무작정 우리는 그런 거 안 판다. 라는 식으로 말씀하시다가 갑자기 확인을 해보신다고 직접 가신다더니 카페 직원하고 통화로도 다 들리게 대화하시더라구요 “여기 뭔 보조배터리 팔아요? 아니 (웃으면서) 무슨 보조배터리를 샀다나 뭐라나 (웃음)” 비웃음과 비꼬는 게 느껴졌습니다 초반에도 제 목소리가 잘 안 들리셨는지 계속 예? 예? 하시더니 “안 들려여” 이러시더라구요 고객님 잘 안 들려서 그러는데 크게 좀 말씀해주시겠어요? 가 훨씬 예의있어보이지 않나요? 저도 서비스업 직종에 있는 사람으로써 고객 전화 응대를 해본 경험이 있는데 이런 식으로 전화하는 건 이해할 수가 없더라구요 제가 오해하는 건가 싶어서”혹시 지금 진행중인 전시가 뭐가 있었죠?”라고 여쭤봤더니 “그건 저한테 물으시면 안되구여”라고 하시더라구요 아트샵 담당자 분이시면 지금 진행중인 전시는 말해줘야되는 거 아닌가요? 전시와 아트샵은 별개도 아니고 그 전시를 보고 감명 깊었던 사람들이 아트샵에서 굿즈를 구매를 하곤 하지 않나요? 제가 결국 다시 전시 알아보고 전화드렸습니다 제가 잘못 알았던 게 맞다고 죄송하지만 예의없고 성의없는 통화에 기분이 좋지 않았다. 라고 말씀드리니 죄송하다는 말대신 고객님이 그렇게 오해하시면 안되죠.라는 말이 돌아오더라구요 본인은 아 혹시 옆 이응노 미술관이랑 헷갈리셨나~ 알려드릴려고 하셨다는 거예요 저랑 통화하실 때는 고객에게 도움을 주려는 걸로는 전혀 느껴지지 않았거든요 제가 전화 끊기 전에 저 같이 미술관 헷갈리는 고객이 분명히 있을 것 같은데 이런 식으로 예의 없게 응대하시지 않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씀드리는데 말 끝나기도 전에 네~ 죄송합니다~라고 하시더라구요 저로써는 비꼬는 걸로 밖에 안 느껴졌습니다 . 대전시립미술관에 가서 전시를 좋게 보고 왔지만 이런 통화 한 번으로 대전 시립 미술관에 대한 이미지가 정말 안 좋아졌네요. 직원 한 명 한 명이미술관을 대표하는 사람, 보여주는 사람 아닌가요? 그것도 한 분야를 담당하시는 분이 고객 한 명을 응대하는 데도 이런 태도를 가지고 계신다니 굉장히 실망했습니다. 프론트에 전화드리기만해도 태도가 확 다른데 이렇게 품의,예의없는 분이 어떻게 한 미술관에 아트샵을 담당하시는 지 참 어이가 없습니다 . 아트샵은 따로 운영되고 그 분이 사장님이라고 들었는데 그 분도 저 같은 고객이 보면 그 미술관을 대표하는 사람입니다. 예의가 뭔지 성의가 뭔지 배우셨으면 좋겠습니다.
답변
우리 미술관에 보내주신 깊은 애정과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아트샵 직원 전화 응대와 관련하여 불편을 드린 점 깊이 사과드립니다.
아트샵은 미술관과 별개로 운영되는 시설이지만 시민과 지속적으로 마주하는 시설이기 때문에 민원응대에 유의하도록 안내를 하였으나,
결과적으로 불편을 드리게 되어 다시 한 번 깊이 사과드립니다.
아트샵 대표에게 해당 사항에 대하여 통지하고 철저한 재교육을 통해 다음부터는 같은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