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예술의 전당

공연

연간공연정보

시립예술단공연대전시립교향악단 챔버시리즈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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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연구분 시립예술단공연
  • 공연기간 2021년 11월 11일(목) / 1일 1회
  • 공연시간 19:30
  • 공연장소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 티켓정보 전석 1만원
  • 소요시간 약 105분 (인터미션 포함)
  • 관람등급 8세 이상
  • 공연주최 대전광역시
  • 공연주관 대전시립교향악단
  • 공연장르 음악
  • 문의처 대전시립교향악단 042)270-8382~7
  • 할인정보 할인정보 펼쳐보기 단체 할인 (20인 이상) 30%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 할인 (동반 1인) 50%
    장애의 정도가 심하지 않은 장애인 할인 4~6급 (본인만) 50%
    국가유공자 할인 (동반 1인) 50%
    경로우대 만65세 이상 (본인만) 50%

공연 소개

연 주 명 : 챔버시리즈 4 챔버 뮤직 속으로

일시장소 : 2021. 11. 11.() 19:30,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주최, 주관 : 대전광역시, 대전시립교향악단

객원리더 : 비올라 _ 이승원

편 성 : 현악 앙상블

연 주 곡 : 차이콥스키 _ 현악6중주 라단조, 작품 70 ‘플로렌스의 추억

입 장 료 : 전석 1만원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좌석 운영 변경 및 무관객 온라인콘서트로 전환될 수 있음.

프로그램

백스 _ 오보에와 현을 위한 5중주

A. Bax(1883~1963) _ Quintet for Oboe and Strings

. Tempo molto moderato - Allegro moderato - Tempo primo

. Lento espressivo

. Allegro giocoso - Più lento - Vivace

 

브람스 _ 클라리넷 5중주 나단조, 작품 115

J. Brahms(1833~1897) _ Clarinet Quintet in b minor, Op. 115

. Allegro

. Adagio

. Andantino - Presto non assai, ma con sentimento

. Con moto - Un poco meno mosso

 

- intermission -

 

차이콥스키 _ 현악 6중주 라단조, 작품 70 '플로렌스의 추억'

P. I. Tchaikovsky(1840~1893) _ String sextet in d minor, Op. 70 'Souvenir de Florence'

. Allegro con spirito

. Adagio cantabile e con moto

. Allegretto moderato

. Allegro vivace

출연진 소개

객원리더&비올라 _ 이승원(Guest Leader&Viola _ Samuel Seungwon Lee)

비올라계의 대모 조명희의 조카로 음악가 집안에서 가르침을 받으며 성장한 이승원은 예원학교를 졸업하고 서울예술고등학교 재학중 도독, 베를린 한스아이슬러 국립음대에서 세계적인 비올리스트 타베아 침머만의 최초 한국인 제자로서 디플롬 과정 최고 점수로 졸업, 음대 역사상 최연소 나이로 Konzertexamen 과정을 최우수로 졸업했다.

그의 비올리스트로서 국제 콩쿠르 경력으로는 독일 안톤 루빈스타인 국제콩쿠르 1, 폴란드 미하우 스피작 국제 콩쿠르1위 및 현대곡 특별상, 독일 막스 로스탈 국제 콩쿠르, 영국 라이오넬 터티스 국제 비올라 콩쿠르, 체코 베토벤 흐라덱 국제 콩쿠르, 슬로베니아 블레드 국제 콩쿠르 등에서 입상 하였다. 국내 수상경력으로는 동아음악콩쿠르 1, 세계일보 콩쿠르 1위를 비롯하여 국내 대부분의 콩쿠르들을 1위 및 최우수상 수상으로 석권하였다.

현악사중주단 노부스 콰르텟의 멤버로 2009~2017년 활동하며 잘츠부르크 모차르트 국제 실내악 콩쿠르 우승, 독일ARD 국제콩쿠르 준우승, 리옹 국제 실내악 콩쿠르, 하이든 실내악 콩쿠르 등에서 입상, 1회 아트실비아 실내악 오디션 대상 수상, 대원음악상 신인상, 예술의전당 예술대상 음악분야 실내악부문 최우수상 등을 수상하였고, 독일 뮌헨 국립음대에서 실내악 전공 석사 과정으로 크리스토프 포펜, 하리올프 슐리히티히를 사사, 목프로덕션과 독일 소속사 지메나우어의 아티스트로서 국내외 무대에서 활발한 연주 활동을 하며 베를린 필하모니홀, 빈 뮤직페라인, 콘체르트하우스, 뉴욕 카네기홀, 도쿄 산토리홀 등 세계적인 공연장에 초청되어 공연하였다.

솔리스트로서 주요 연주 경력은 KBS 교향악단,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대구시향, 광주시향, 서울필하모닉 오케스트라, Minsker Chamber Orchestra, Zabrze Philharmonic Orchestra, Südwestdeutsche Philharmonie, Baden-badener Philharmonie 등과 협연하였으며, 2009년과 2011년 스트라드 커버로 선정된바 있다. 금호 영재 콘서트, 영 아티스트 콘서트, 라이징스타 시리즈를 비롯, 독일 슐레스비히-홀슈타인 페스티벌 초청연주, 제네바 빅토리아 홀, 파리 샹젤리제 극장, 쾰른 필하모니 등에서 연주 하였으며, 오보이스트 알브레히트 마이어, 비올리스트 타베아 침머만, 노부코 이마이, 첼리스트 구스타프 리비니우스 등과 함께 연주, Horst Koehler 독일 전 대통령과 안겔라 메르켈 독일 수상 앞에서 연주한 바 있다. 독일 ‘Deutsche Stiftung Musikleben’ 재단, ‘Villa Musica’ 재단과 Oscar und Vera Ritter 재단으로부터 후원을 받았다.

비올라 최고연주자 과정 졸업 후 동대학교에서 오케스트라 지휘 전공으로 크리스티안 에발트를 사사하며 학사과정과 석사 과정을 최고 점수로 졸업한 이승원은 지휘자 Samuel Lee 이름으로 유럽과 아시아, 남미 쪽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하며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오케스트라, 도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슈트트가르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뉘른베르크 심포니 오케스트라, 부카레스트 심포니 오케스트라, 아라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KBS 교향악단, 부천시향, 원주시향 등을 지휘했고, 2016년과 2018년에는 독일 함부르크에서 주최된 멘델스존 페스티벌에 지휘자로 참가하여 함부르크 심포니오케스트라와 공연 하였다.

현재 독일 라이프찌히 국립음대 비올라 교수, 베를린 C.P.E.Bach Musikgymnasium 오케스트라 상임 지휘자로 재직 중이다.

기타사항(선택사항)

티켓 오픈

- 오픈 예정일: 10.8.() 09:00

티켓 오픈일은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코로나 19 단계에 따라 추가 오픈될 수 있습니다.

 

좌석 운영

본 공연은 방역 수치에 따라 객석 거리두기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코로나 19 단계에 따라 좌석 운영 계획이 변경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예약 또는 공연 취소가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