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예술의 전당

공연

월간공연정보

공동기획김선욱x최나경x대전시립교향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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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연구분 공동기획
  • 공연기간 2023년 4월 28일(금) / 1일 1회
  • 공연시간 19:30
  • 공연장소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 티켓정보 R석 5만원, S석 3만원, A석 2만원
  • 소요시간 약 100분(인터미션 15분 포함)
  • 관람등급 8세 이상 관람가
  • 공연주최 대전광역시
  • 공연주관 대전예술의전당 대전시립교향악단
  • 공연장르 음악
  • 문의처 1544-1556(인터파크 전용콜센터)
  • 유료회원
    선구매기간
    2023-01-10 14시 ~ 2023-01-12 13시
  • 할인정보 ※ 아래 할인혜택을 받으시는 분들은 공연관람 당일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바랍니다.
    * 신분증 미지참 시 현장에서 차액을 지불하셔야 합니다.
    (신분증:학생증·청소년증·주민등록증·장애인증·유공자증·유족증·의료보험증·예술인패스·명예시민증 등)
    * 모든 할인은 중복 적용이 되지 않으며, 대리 수령 및 양도는 불가합니다.
    1. 유료회원: 법인 30%(50매) 골드 30%(4매) 블루 20%(2매)
    ※ 유료회원 할인 및 선구매는 대전예술의전당 홈페이지에서만 가능합니다.
    2.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 동반 1인까지 50%
    3. 장애의 정도가 심하지 않은 장애인: 본인에 한해 50%
    4. 국가유공자증, 독립유공자증, 5.18민주유공자증, 특수임무유공자증, 의상자증, 소지자 동반 1인까지 50%
    5. 유족증(국가유공자, 독립유공자, 5.18민주유공자, 특수임무유공자, 의사자), 참전 유공자증, 고엽제후유의증환자증 소지자 및 국군등록포로 억류지 출신 포로가족
    : 본인에 한해 50%
    6. 경로우대(만 65세 이상): 본인에 한해 50%(1958년생부터 해당, 공연일 기준 생일이 지난 자)
    7. 대전광역시 명예시민증 소지자: 배우자 포함 50%(전화예매만 가능, 1544-1556)
    8. 어린이/청소년: 입장가능연령부터 고등학생 이하 50% (본인에 한해)
    20세 이상~만 24세 이하 30% (본인에 한해)*1998년생이며 공연일 기준 생일이 지나지 않은 자
    9. 예술인패스소지자: 본인에 한해 30%
    10.단체구매: 20명 이상 20%(전화예매만 가능, 1544-1556)
    11.꿈나무 사랑카드: 카드 등재자 전원 20%
    12. 조기예매할인 : 공연일로부터 60일 이전 10%

예매하기

공지사항



티켓오픈 안내

유료회원 선구매: 2023. 1. 10.(화) 14:00 ~ 1. 12.(목) 13:00
일반회원 구  매: 2023. 1. 12.(목) 14:00 ~


[공지사항]
- 관심공연등록하시면 티켓오픈 시 알림 문자드립니다. (상단 관심 공연담기♡ 클릭)

- 관람등급 제한으로 인해 공연당일 관람이 불가하거나, 관람을 포기한 경우 예매취소 및 변경이 불가하오니 예매 시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대전예술의전당 기획공연 환불 및 취소규정 안내 - 공연당일 환불 불가

공연소개

지휘자 김선욱을 만나는 특별한 시간!


지휘자 김선욱과 플루티스트 최나경이 대전시립교향악단과 호흡을 맞춘다. 이번 무대는 피아니스트로 알려진 김선욱을 지휘자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다. 최나경은 하차투리안의 바이올린 협주곡(플루트 버전)으로, 대전시립교향악단은 브람스 제1번 교향곡으로 지휘자 김선욱의 대전 데뷔를 환영한다.


김선욱은 영국 리즈 콩쿠르 최연소 우승자로 이름을 알리며 세계무대에서 연주 활동을 펼쳐온 한국을 대표하는 피아니스트다. 현재까지도 피아니스트로의 이력을 쌓아가는 중이며, 지휘자로는 2020년 KBS교향악단과 롯데콘서트홀에서 정식 데뷔했다. 현재는 지휘자와 피아니스트의 경계를 넘나들며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플루티스트 최나경은 대전 출신 연주자로, 관악기 주자로는 한국인 최초로 미국과 유럽의 메이저 오케스트라 수석으로 활동했다. 전 세계를 누비며 장르불문 풀타임 솔리스트로 활동, 플루트계의 패러다임을 대중적으로 바꿔놓은 장본인으로 주목받는다.


프로그램

A. Khachaturian

하차투리안

 

Violin Concerto in d minor(Arr. Rampal for Flute and Orchestra)

바이올린 협주곡 라단조(플루트를 위한 편곡)


I. Allegro con femezza

II. Andante sostenuto

III. Allegro vivace

인터미션(15분)

 

J. Barhms

브람스

Symphony No. 1 in c minor, Op. 68

교향곡 제1번 다단조 작품 68


I. Un poco sostenuto

II. Andante sostenuto

III. Un poco allegretto e grazioso

IV. Adagio

 

지휘자 김선욱


지휘_ 김선욱


1988년 서울에서 태어난 김선욱은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하고 영국 왕립 음악원 지휘 석사과정(MA)을 마친 후 2019년, 영국 왕립 음악원 회원(FRAM)이 되었다. 2004년 독일 에틀링겐 국제 피아노 콩쿠르, 2005년 스위스 클라라 하스킬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1위에 올랐으며, 2006년 리즈 콩쿠르 우승자로 국제무대에 이름을 알렸다. 2013년 독일 본에 위치한 베토벤 생가 '베토벤 하우스' 멘토링 프로그램 첫 수혜자로 선정되었다.


김선욱은 2006년 18세의 나이로 리즈 콩쿠르 40년 역사상 최연소 우승자이자 첫 아시아 출신 우승자라는 기록을 남겼다. 동세대 연주자 중 두드러지는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그는 런던 심포니, 로열 콘세르트허바우 오케스트라,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시카고 심포니, LA 필하모닉, 미네소타 오케스트라, 베를린 필하모닉, 베를린 방송교향악단, NDR 엘프필하모니 오케스트라, 도이치 캄머필하모닉, 핀란드 방송교향악단,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 런던 필하모닉, 로열 스코티쉬 내셔널 오케스트라, BBC 웨일스 내셔널 오케스트라,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NHK 심포니, 할레 오케스트라, 버밍엄 심포니 등 세계 주요 오케스트라의 정기연주회 협연자로 꾸준히 초청받고 있으며, 2014년에는 본머스 심포니 협연으로 BBC 프롬스에 데뷔했다. 또한, 카리나 카넬라키스, 나탈리 스튀츠망, 토마스 쇤더가드, 투간 소키예프, 다니엘 하딩, 파보 예르비, 다비드 아프캄, 에드워드 가드너, 존 엘리엇 가디너, 정명훈, 오스모 벤스케, 블라디미르 아쉬케나지, 키릴 카라비츠, 마렉 야놉스키, 사카리 오라모, 앤드류 맨지, 바실리 시나이스키, 미하엘 잔데를링, 유리 바슈메트, 마크 엘더 경 등 세계적인 지휘자들과 지속적으로 협연 무대를 갖고 있다.


독주자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김선욱은 위그모어홀, 퀸 엘리자베스홀(런던 인터내셔널 피아노 시리즈), 필하모니 드 파리와 샹젤리제 극장에서 개최되는 'Piano 4 Et?iles' 시리즈에 정기적으로 초청받고 있으며, 자코뱅 피아노 페스티벌, AIX 페스티벌, 라 로크 당테롱 페스티벌, 본 베토벤 하우스, 루르 피아노 페스티벌, 메클렌부르크 포어포메른 페스티벌, 부에노스아이레스 테아트로 콜론, 도쿄 키오이홀, 오사카 심포니홀, 서울 예술의전당 등의 주요 페스티벌과 콘서트홀에서 리사이틀을 갖고 있다. 뿐만 아니라 실내악 음악가로서도 큰 열정을 보이며 성악가들과 협연하고 있다.


이번 시즌 김선욱은 LA 필하모닉(텐이 루), 런던 심포니(마이클 틸슨 토머스)와 협연, 유럽 챔버 오케스트라와 한국 투어와 서울시립교향악단과의 유럽투어(콘세르트허바우홀, 카도간홀)를 앞두고 있다. 지난 시즌 KBS교향악단과 국제적으로 지휘자로서 성공적으로 데뷔한 그는 이번 시즌 키릴 카라비츠가 지휘하는 본머스 심포니의 협연자이자 지휘자로 드보르작 첼로 협주곡과 브람스 교향곡 2번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2022년 8월, 김선욱은 서울시립교향악단과 함께 대한민국 광복 77주년 기념 음악회에서 지휘봉을 잡았고 이번 시즌 마드리드 엑셀렌티아 재단과 마카오 오케스트라 지휘 데뷔를 앞두고 있다.


2015년 10월 악첸투스(Accentus) 레이블로 베토벤 소나타 '발트슈타인'과 '함머클라비어'를 담은 첫 앨범을 출반한 김선욱은 2016년 프랑크 '전주곡, 코랄과 푸가'와 브람스 소나타 3번이 수록된 두 번째 앨범 발매에 이어 2017년 베토벤 소나타 '비창', '월광', '열정'을 담은 세 번째 독주곡집을 선보였고, 베토벤 후기 소나타(30번, 31번, 32번)가 담긴 앨범 발매 이후 최근에는 강주미와 함께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전곡 앨범을 발매하기도 했다. 협주곡 앨범으로는 정명훈 지휘의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와 함께 연주한 브람스 피아노 협주곡 1번의 실황(2019년)과 6개의 소품(2020년)이 담긴 음반(Accentus)이 있으며 도이치 그라모폰에서 정명훈 지휘의 서울시립교향악단과 2종의 협주곡 앨범을 발매했는데(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5번/진은숙 피아노 협주곡) 그중 진은숙 피아노 협주곡집은 BBC 뮤직 매거진상과 국제 클래식 음반상 수상작으로 선정되는 등 최고의 찬사를 받으며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플루티스트 최나경


플루티스트 최나경


“플루트의 여신” -한국일보

“이 시대, 플루트의 선구자”  -필라델피아 인콰이어러

“최나경의 연주는 놀라움과 센세이션 자체였다. 카리스마 넘치는 연주에 예술적으로나 기술적으로 한계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았다” -독일 도나우쿠리어 

“재스민최는 모차르트 협주곡에서 그녀의 비르투오조를 뽐내는 대신 섬세하고 깨끗한 소리로 악보의 모든 디테일을 치밀하게 파고들었다” - 스위스 루체르너 짜이퉁


플루티스트 최나경은 동양인 최초, 여성 최초로 빈 심포니의 플루트 수석을 역임하였고 현재 오스트리아에 거주하며 풀타임 솔리스트로 활동 중이다. 영국의 저명한 클래식 잡지 신피니뮤직에서 선정한 “음악 역사 이래 최고의 플루티스트" 명단에 타계한 플루트의 전설 마르셀 모이즈, 줄리어스 베이커, 장-피에르 랑팔을 비롯하여 제임스 골웨이, 에마누엘 파위와 나란히 선정,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으며, 전 세계를 누비며 풀타임 솔리스트로 활동하는 유일한 여성 플루티스트로 꼽힌다. 또한 한국 출신의 건반악기와 현악기 주자들이 세계적으로 활동하던 반면 관악기들이 취약했던 시절, 최나경은 한국인 관악기 주자로서는 최초로 미국 메이저 오케스트라(신시내티심포니, 음악감독 파보 예르비, 경쟁률 187:1)와 유럽 메이저 오케스트라(빈 심포니, 음악감독 파비오 루이지, 경쟁률 245:1)에 수석으로 임명되어 세계 플루트계의 패러다임을 바꾸어 놓았으며 한국 관악계에는 이전에는 없었던 전혀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준 바 있다.


팬데믹이 시작된 이래 어린 플루티스트들을 돕고자 유튜브 채널 "Jasmine Choi 최나경"에 런칭한 “플루트 전공자들을 위한 영상” 시리즈는 큰 호응을 얻었고, 현재 활발히 활동하는 플루티스트들을 만나는 Meet the Flutist 시리즈 역시 그녀의 4만 명 구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해 9월부터 월간객석과 함께하고 있는 Meet the Artist 시리즈에서는 기획, 섭외, 인터뷰, 촬영, 글, 영상 편집, 번역, 자막까지 일인다역을 소화하며 조수미, 조성진, 힐러리 한, 파보 예르비, 레이 첸 등, 이 시대 클래식계의 리더들에게 깊이 있고 의미 있는 질문들을 던지고 있다. 


모차르트 협주곡집, 플루트 판타지, 클로드 볼링 재즈모음곡, 모차르트 콰르텟 전집, 텔레만 판타지 전집, 재즈 뮤지션들과의 즉흥연주집, 파리의 연인 라이브 리사이틀 실황, 브람스 슈만 라이네케 소나타 등 7장의 정규앨범이 발매되었고, 올해 파가니니 카프리스를 비롯한 싱글앨범 3장이 발매되었다. 특히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이루어진 텔레만 판타지 전집 음반은 필라델피아의 클래식 라디오 채널 WRTI에서 이주의 음반으로 선정되어 라이브 인터뷰와 리사이틀에 초청받은 바 있다.


2016년부터 대전광역시 공식 홍보대사로 임명된 최나경은 대전 성모초등학교, 예원학교를 거쳐 서울예고 재학 중, 플루트의 거장 줄리어스 베이커로부터 “커다란 센세이션”이라는 극찬을 받으며 만 16세에 미국 커티스 음대에 전액 장학생으로 입학했고, 이후 그가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4년을 공부하며 거장의 마지막 제자가 되었다. 졸업 후 줄리아드 음대에서 제프리 케이너를 사사했으며, 이후 커티스 음대, 줄리아드 음대를 비롯해 콜번 스쿨, 맨해튼 음대, 인디애나 주립대, 플로리다 대학, 빈 음대, 뮌헨 음대 등에서 초청 마스터클래스를 가진 바 있다. 


대전시립교향악단


대전시립교향악단 


1984년 창단한 대전시립교향악단은 3관 편성의 오케스트라로 최고의 음악을 향한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을 표출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교향악단 중 하나로 성장했다. 다양한 레퍼토리와 섬세한 앙상블, 기쁨과 감동을 선사하는 신선한 기획으로 주목받으며, 대전을 넘어 한국을 대표하는 교향악단으로 자리했다.


대전시립교향악단은 국내뿐 아니라, 세계를 무대로 그 영역을 넓혀왔다. 특히 2004년에는 뉴욕의 카네기홀 등 미주 4개 도시의 세계적인 홀에서 순회 연주를, 2005년과 2015년에 한국 대표로 ‘아시아 오케스트라 위크’에 초청되어 도쿄와 오사카에서 각각 연주를 성공적으로 선보였다. 2012년에는 한국 시립오케스트라 최초로 빈 무지크페어라인 골드홀 연주를 비롯하여 체코 프라하, 헝가리 부다페스트, 독일 뮌헨을 연결하는 유럽투어를 통해 세계화된 대전시립교향악단의 면모를 갖추게 되었다. 이러한 명성으로 2017년 프랑스 ‘생말로 페스티벌’, 독일 ‘쟈를란트 뮤직 페스티벌’과 프랑크푸르트에 초청받아 유럽인들에게 다시 한번 대전시향을 깊이 각인시켰다.


대전시립교향악단은 연간 80여 회의 연주를 진행한다. 연주 유형은 정통 클래식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마스터즈시리즈’, 신인 발굴, 회원을 위한 특별연주회 등 다양한 기획과 눈높이를 겨냥한 ‘디스커버리시리즈’, 깊이 있고 섬세한 매력의 ‘챔버시리즈’, 음악 그리고 이야기가 있는 힐링의 시간 ‘마티네 콘서트’, 단원들의 뛰어난 기량을 가까이서 접할 수 있는 ‘DPO 클로즈업’, 원도심 주민들을 위해 펼치는 ‘해피클래식’을 비롯하여 연구소와 기업체, 각종 기관, 수험생을 위한 연주 등 나눔을 실천하는 ‘찾아가는 음악회’ 등으로 진행된다.


언제나 한발 앞선 기획력으로 깊은 감동과 유쾌함을 준비하는 대전시립교향악단은 대전시민의 사랑받는 친구로, 대전을 넘어 세계로 도약하는 교향악단으로 새로운 도전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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