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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공연유리 바슈메트 × 문지영 [모스크바 솔로이스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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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연구분 기획공연
  • 공연기간 2021년 10월 8일(금) / 1일 1회
  • 공연시간 19:30
  • 공연장소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 티켓정보 R석 7만원, S석 5만원, A석 3만원, B석 2만원
  • 소요시간 약 100분(중간휴식 15분)
  • 관람등급 8세 이상 관람가
  • 공연주최 대전예술의전당
  • 공연장르 음악
  • 문의처 전용콜센터(인터파크) 1544-1556 아르스노바 1588-8440
  • 유료회원
    선구매기간
    2021-09-07 14시 ~ 2021-09-08 13시
  • 할인정보 ※ 아래 할인혜택을 받으시는 분들은 공연관람 당일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바랍니다.
    * 신분증 미지참 시 현장에서 차액을 지불하셔야 합니다.
    (신분증:학생증·청소년증·주민등록증·장애인증·유공자증·유족증·의료보험증·예술인패스·명예시민증 등)
    * 모든 할인은 중복 적용이 되지 않으며, 대리 수령 및 양도는 불가합니다.

    1. 유료회원: 법인 30%(50매) 골드 30%(4매) 블루 20%(2매)
    2.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 동반 1인까지 50%
    3. 장애의 정도가 심하지 않은 장애인: 본인에 한해 50%
    4. 국가유공자증, 독립유공자증, 5.18민주유공자증, 특수임무유공자증, 의상자증 소지자: 동반 1인까지 50%
    5. 유족증(국가유공자, 독립유공자, 5.18민주유공자, 특수임무유공자, 의사자), 참전유공자증, 고엽제후유의증환자증 소지자 및 국군등록포로ㆍ억류지 출신 포로가족
    : 본인에 한해 50%
    6. 경로우대(65세 이상): 본인에 한해 50%(1956년생부터 해당, 공연일 기준 생일이 지난 자)
    7. 대전광역시 명예시민증 소지자: 배우자 포함 50%(전화예매만 가능, 1544-1556)
    8. 어린이/청소년:
    - 입장가능연령부터 고등학생 이하 50% (본인에 한해)
    - 20세 이상~만 24세 이하 30% (본인에 한해)*1996년생이며 공연일 기준 생일이 지나지 않은 자
    9. 예술인패스소지자: 본인에 한해 30%
    10. 단체구매: 20명 이상 20%(전화예매만 가능, 1544-1556)
    11. 꿈나무 사랑카드: 카드 등재자 전원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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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소개

티켓오픈 안내

유료회원 선구매: 9. 7.(화) 14:00 ~ 9. 8.(수) 13:00
일반회원 구   매: 9. 8.(수) 14:00 ~

 

 

[공지사항]
※ 본 공연은 객석 거리두기로 진행되며, 코로나19 방역 단계에 따라 취소 또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 관심 공연 등록하시면 티켓오픈 시 알림 문자드립니다.('관심 공연담기♡' 클릭)
※ 관람등급 제한으로 인해 공연당일 관람이 불가하거나, 관람을 포기한 경우 예매취소 및 변경이 불가하오니 예매 시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대전예술의전당 기획공연 환불 및 취소규정 안내 - 공연당일 환불 불가

 

 

2021 러시안 시즌 기념 내한공연
마에스트로 유리 바슈메트가 이끄는 모스크바 솔로이스츠 체임버 오케스트라의
첫 번째 대전공연

 

비올리스트 유리 바슈메트(1953~)는 러시아의 음악 유물을 지키는 수문장이다. 러시아의 많은 작곡가가 그를 위해 비올라 곡을 헌정했고, 비올라를 위해 작곡되지는 않았지만 음악사에 명곡으로 남은 작품들을 비올라가 노래할 수 있게끔 세공한다. 그는 기존 음악이 ‘러시아적 감성’과 ‘비올라의 호흡’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음악가다. 이번 무대는 바슈메트와 모스크바 솔로이스츠가 다듬고 선별한 음악들이 오르는 시간이다.

협연은 피아니스트 문지영이 맡는다. 그녀는 스위스 제네바 국제 콩쿠르와 이탈리아 부조니 국제 콩쿠르에서 연이어 우승하며 세계무대에 이름을 알렸고, 심사위원장으로부터“이 시대에서는 사라졌다고 생각했던 음악성의 자연스러움을 그녀에게서 발견했다.”는 극찬을 받기도 했다.

러시아의 슈니트케, 쇼스타코비치, 차이콥스키의 러시아적 감성이 진을 치고, 베토벤의 중후함이 유영하며, 바슈메트의 비올라와 문지영의 피아노가 노래하는 시간을, 모스크바 솔로이스츠와 함께 즐겨보자.

 

샤 

 

2021 러시안 시즌 기념 내한공연
마에스트로 유리 바슈메트가 이끄는 모스크바 솔로이스츠 체임버 오케스트라의
첫 번째 대전공연

 

비올리스트 유리 바슈메트(1953~)는 러시아의 음악 유물을 지키는 수문장이다. 러시아의 많은 작곡가가 그를 위해 비올라 곡을 헌정했고, 비올라를 위해 작곡되지는 않았지만 음악사에 명곡으로 남은 작품들을 비올라가 노래할 수 있게끔 세공한다. 그는 기존 음악이 ‘러시아적 감성’과 ‘비올라의 호흡’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음악가다. 이번 무대는 바슈메트와 모스크바 솔로이스츠가 다듬고 선별한 음악들이 오르는 시간이다.

협연은 피아니스트 문지영이 맡는다. 그녀는 스위스 제네바 국제 콩쿠르와 이탈리아 부조니 국제 콩쿠르에서 연이어 우승하며 세계무대에 이름을 알렸고, 심사위원장으로부터“이 시대에서는 사라졌다고 생각했던 음악성의 자연스러움을 그녀에게서 발견했다.”는 극찬을 받기도 했다.

러시아의 슈니트케, 쇼스타코비치, 차이콥스키의 러시아적 감성이 진을 치고, 베토벤의 중후함이 유영하며, 바슈메트의 비올라와 문지영의 피아노가 노래하는 시간을, 모스크바 솔로이스츠와 함께 즐겨보자.

프로그램

 

A. Schnittke        Trio Sonata for String Orchestra (Arr. by Yury Bashmet)
슈니트케            현악오케스트라를 위한 트리오 소나타 (편곡 유리 바슈메트)

 

D. Shostakovich    Piano Concerto No. 1 in c-minor, Op. 35
쇼스타코비치        피아노 협주곡 1번 다단조 작품 35 (협연 문지영)

 

P. Tchaikovsky    The String Sextet in D minor, “Souvenir de Florence”  (Arr. for String Orchestra)
차이콥스키            현악 6중주 ‘플로렌스의 추억’(현악오케스트라 버전 편곡)

출연진

유리 바슈메트 (Yuri Bashmet)

 

비올리스트
뉴 러시아 국립교향악단 예술감독 겸 수석지휘자
모스크바 솔로이스츠 체임버 앙상블 예술감독
러시아 청소년 교향악단 창립자, 예술감독 겸 수석지휘자
2014 소치 동계 올림픽 공식 홍보대사, 소치 국제아트페스티벌 예술감독.

 

유리 바슈메트는 비올라를 상징하는 독보적인 연주가다. 비르투오시티와 인성, 지성을 두루 갖춘 그의 음악 인생은 비올라와, 지휘, 러시아 음악계에 두루 영향을 끼쳤다. 바슈메트의 탁월한 비올라 연주는 동시대 저명 작곡가들에게 자극을 주었고, 새로운 레퍼토리를 확장으로 이어졌다.
 
바슈메트의 활동은 솔로이스트만으로 그치지 않는다. 지휘자와 행정가로 활동하며 리더십을 발휘해 왔다. 바슈메트는 모스크바 12월 밤 축제(December Nights Festival)의 예술감독이며, 뉴 러시아 국립교향악단의 수석지휘자이고, 모스크바 솔로이스츠의 창설자이자 예술감독이다.

유리 바슈메트는 1953년 러시아의 로스토프나노두에서 태어나 우크라이나 리비우에서 어린시절을 보냈다. 모스크바 음악원에서 바딤 보리소프스키(베토벤 4중주단의 멤버)와 페오도르 드루지닌에게 배웠다. 1976년 뮌헨 국제 비올라 콩쿠르에서 우승하면서 바슈메트의 국제적인 경력이 시작됐다. 이후 빈 필하모닉, 베를린 필, 로열 콘세르트허바우, 보스턴 심포니, 시카고 심포니, 몬트리올 심포니, 뉴욕 필하모닉, 런던 필하모닉, 런던 심포니 세계 각지의 오케스트라들과 협연하고 지휘했다. 특히 런던 심포니는?‘유리 바슈메트 페스티벌’을 기획해 바비컨 센터에서 네 차례의 시리즈 콘서트를 열었다. 2013년 모스크바에서는 ?바슈메트의 60세를 축하하는 페스티벌이 열렸다. 발레리 게르기예프, 안네 소피 무터, 막심 벤게로프, 데니스 마추예프 등 저명한 음악가들이 축하 공연에 참여했다.

바슈메트는 수많은 작곡가들에게 비올라곡을 작곡할 영감을 선사했다. 55곡 이상의 비올라 협주곡들이 바슈메트에게 헌정됐다. 바슈메트는 알프레트 슈니트케, 소피아 구바이둘리나 등 20세기의 대표적인 작곡가들과 교류하며 작업했다. 바슈메트를 위해 작곡한 슈니트케 비올라 협주곡은 비올라의 중요한 레퍼토리로 자리를 굳혔다. 폴 루더스, 알렉산더 차이콥스키, 알렉산더 라스카토프 등의 협주곡도 바슈메트를 위해 작곡됐다. 바슈메트는 자신을 위해 작곡된 기야 칸첼리의 작품 ‘스틱스’, 존 태브너의 ‘몰약 운반사(The Myrth Bearer)’, 마크 앤서니 터니지의 ‘On Opened Ground’를 세계 초연했다.

2002년 12월 바슈메트는 새로 창설된 뉴 러시아 국립교향악단의 수석지휘자가 되어 모스크바에서 여러 차례 공연한 뒤 러시아, 이탈리아, 프랑스, 영국을 순회 연주했다.

바슈메트가 지휘하거나 솔로이스트로 협연한 오케스트라는 이밖에도 드레스덴 필하모닉, 그라나다 시립교향악단, 도쿄 필하모닉, 주세페 베르디 오케스트라, 카메라타 잘츠부르크, 로열 리버풀 필하모닉, 세인트 폴 체임버 오케스트라, 피렌체 5월제 오케스트라, 브뤼셀 필하모닉 등 다수다.

모스크바 솔로이스츠의 설립자인 바슈메트는 1992년부터 이 앙상블과 전세계에서 지휘 및 협연활동을 계속해 왔다. 바슈메트와 모스크바 솔로이스츠의 연주는 모스크바, 암스테르담, 파리, 도쿄, 뉴욕, 런던 BBC 프롬스 등에서 격찬을 받았다.
실내악 분야에서 바슈메트는 스비아토슬라프 리히테르, 기돈 크레머, 므스티슬라프 로스트로포비치, 마르타 아르헤리치, 막심 벤게로프, 나탈리아 구트만, 제시 노먼, 보로딘 4중주단 등과 협연했다. 바슈메트는 메조소프라노 안겔리카 키르히슐라거, 피아니스트 장 이브 티보데와 트리오를 결성해 과거와 현재의 음악을 두루 해석하면서 비범한 앙상블을 보여주었다. 이밖에 실내악 분야 활동으로는 안네 소피 무터, 린 하렐과의 베토벤 3중주를 꼽을 수 있다. 바슈메트는 또 베르비에, 벳푸 아르헤리치 페스티벌 등 여름 음악제의 단골 초청자다.

바슈메트는 수많은 음반을 녹음했다. 도이치그라모폰에서 발매된 구바이둘리나 협주곡과 칸첼리 ‘스틱스’는 디아파종 도르를 수상했고 그래미상 후보에 올랐다. DG에서 발매된 음반들 중 주목할 만한 것은 안네 소피 무터와 함께한 모차르트 신포니아 콘체르탄테, 아르헤리치, 크레머, 마이스키와 협연한 브람스 피아노 4중주 1번, 비교적 최근 발매된 불레즈 지휘 베를린 필과의 버르토크 협주곡이 있다.
오닉스 레이블에서 바슈메트와 모스크바 솔로이스츠가 녹음한 쇼스타코비치, 스비리도프, 바인베르크의 실내교향곡 시리즈는 평론가들의 찬사를 받았다. 스트라빈스키와 프로코피예프 녹음은 그래미상을 수상했고, 탄둔, 타케미쓰 등 동아시아 작곡가들의 작품을 피아니스트 미하일 문티안과 녹음했다.

유리 바슈메트는 모스크바 국제 비올라 콩쿠르의 설립자이자 심사위원장을 역임했으며 라이오넬 터티스 국제 비올라 콩쿠르의 대표이다. 모스크바 음악원 교수이며 런던 왕립음악원의 명예 교수로 재임하고 있다. 그는 또 시에나 키자나 음악원과 크론베르크 아카데미에서 마스터클래스를 이끌고 있다.
영국의 일간지 더 타임즈가 ‘의심할 여지없이 현존하는 세계 최고 음악가 중 하나’라고 묘사한 유리 바슈메트는 클래식 음악의 영역을 넘는 탐구심과 통찰력의 소유자다. 비틀스와 스팅의 음악에 열광하고 러시아 TV에서 자신의 정치적 견해를 피력하는 쇼를 진행하기도 했다. 바슈메트는 1971년부터 1758년산 테스토레 비올라로 연주하고 있다. 모차르트가 직접 연주했던 모델과 유사한 비올라다.

 

 

 

피아니스트 문지영 (CHLOE JIYEONG MUN)

 

“이 시대에서는 사라졌다고 생각했던 음악성의 자연스러움을 그녀에게서 발견했다.”
-부조니 콩쿠르 심사위원장 외르크 데무스 -

스위스 제네바 국제 콩쿠르와 이탈리아 부조니 국제 콩쿠르에서 연이어 우승을 차지한 피아니스트 문지영은 국내외 유수 오케스트라들과의 협연과 세계적인 무대에서의 독주회를 통해 가장 주목 받는 젊은 음악가이자 피아니스트로 명성을 쌓고 있다. 1957년 두 콩쿠르에서 모두 우승한 피아노 여제 마르타 아르헤리치의 행보를 닮은 연주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문지영은 부조니 콩쿠르의 심사위원장 외르크 데무스로부터 ‘이 시대에서는 사라졌다고 생각했던 음악성의 자연스러움을 그녀에게서 발견했다’는 극찬을 받았다.

문지영은 정명훈을 비롯하여 리오넬 브랑기에, 알렉산더 셸리, 발렌티나 펠레지, 디트리히 파레데스,  로베르토 벨트란-자발라, 다니엘 보이코, 빅토르 파블로 페레즈, 마리오 벤자고, 벤자민 베일, 사샤 괴첼, 제임스 저드, 요엘 레비, 김대진 등의 지휘로 스위스 로망드 오케스트라, 아시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재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이탈리아 트리에스테 베르디 극장 오케스트라, 올림피코 극장 오케스트라, 부조니 누오바 오케스트라, 상트페테르부르크 심포니, 이탈리아 팔레르모 클래시카 심포니 오케스트라, 헝가리 마브 심포니 오케스트라, 마드리드 주립 오케스트라 등 세계 정상급 오케스트라와 협연무대를 가졌으며, 국내 무대에서는 KBS교향악단, 서울시향, 수원시향,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부천시향, 대전시향, 광주시향, 춘천시향, 전주시향, 대구시향 등 다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파리 에꼴노르말 코르토홀, 프라하 루돌피눔 드보르작홀, 폴란드 비드고슈치 아르투르 루빈스타인 필하모니, 뉴욕 스타인웨이 홀, 영국 위그모어홀, 헝가리 리스트 아카데미 등 전 세계 저명한 공연장과 이탈리아 아르투로 베네데티 미켈란젤리 페스티벌, 팔레르모 클래시카 페스티벌 등에서 리사이틀을 진행하였으며, 뉴욕을 포함한 미국 동부 리사이틀 투어를 진행하였다. 이 외에도 일본, 아르헨티나, 러시아, 스위스, 멕시코, 페루, 벨기에, 덴마크 등 세계를 무대로 활발한 활동을 선보이고 있다.

다수의 리사이틀을 통해 독주자로서 뛰어난 연주력을 인정받은 문지영은 실내악 무대를 통해서도 그의 실력을 가감 없이 보여주고 있다.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 서울국제음악제, 2020 예울마루 실내악 페스티벌등의 축제와 라슬로 페뇨, 크리스토퍼 템포렐리, 양성원, 조영창, 김대진, 강동석, 이경선, 김다미 등과 듀오 리사이틀을 비롯하여 다수의 실내악 무대를 통해 다방면으로 그의 실력을 나타내며 지속적으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문지영은 2021년 KBS교향악단, 대전시향과의 협연,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 참여, 예술의전당, 폴란드 바르샤바 <쇼팽과 그의 유럽> 국제 페스티벌에서의 리사이틀 등 국내외 활동을 활발하게 이어 나가고 있다.

 


모스크바 솔로이스츠 (Moscow Soloists)


러시아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체임버 오케스트라 중 하나인 모스크바 솔로이스츠의 전신은 1986년에 설립됐다. 여러 해 동안 연주여행과 레코딩을 거듭하며 멤버들 중 다수가 냉전 시대 소련을 탈출해 서방세계로 이주했다. 계속 모스크바에 남은 유리 바슈메트는 1992년 앙상블을 재조직했다. 모스크바 음악원을 졸업한 30세 이하 연주가들을 규합해 체임버 오케스트라로 재창단한 모스크바 솔로이스츠는 1992년 5월 모스크바 음악원 메인 홀에서 데뷔 연주회를 가졌다. 이틀 뒤에는 파리 살 플레옐에서 성공적인 공연을 치러냈다.

이후 모스크바 솔로이스츠는 뉴욕 카네기홀, 런던 로열 앨버트홀과 바비컨 센터, 파리 샹젤리제 극장, 베를린 필하모니, 암스테르담 콘세르트허바우, 도쿄 산토리홀 등 세계적인 공연장의 무대에서 연주했다. 호주, 뉴질랜드, 홍콩, 타이완, 이스라엘, 그리스, 터키로 연주여행을 떠났고 BBC프롬스, 에비앙 페스티벌, 몽트뢰 음악제, 시드니 페스티벌, 모스크바 12월의 밤 축제 등 여러 음악제 무대를 빼어난 연주로 장식했다.

모스크바 솔로이스츠는 스비아토슬라프 리히테르, 기돈 크레머, 므스티슬라프 로스트로포비치, 빅토르 트레차코프, 막심 벤게로프, 바버라 헨드릭스, 린 하렐, 제임스 골웨이 등 저명한 아티스트들과 협연했다. 1994년 모스트바 솔로이스츠는 EMI에서 크레머, 로스트로포비치, 바슈메트와 슈니트케의 3중협주곡을 녹음했다. 유리 바슈메트의 독점 레코딩 계약의 일환으로 소니 클래시컬(당시 BMG/RCA)에서 1998년 최초의 음반을 발매했다.

모스크바 솔로이스츠는 5대륙 40개국이 넘는 나라의 열정적인 청중들과 만났다. 과거와 현재의 익숙하고 낯선 작품 등 200곡이 넘는 레퍼토리는 이들의 생동감 넘치는 성격과 다양성을 말해준다.

모스크바 솔로이스츠는 러시아 TV 방송국을 비롯해 세계 각국의 TV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이들의 콘서트는 BBC, 바이에른 방송, 라디오 프랑스, NHK등 세계 여러 나라 라디오를 통해 방송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