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예술의 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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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공연리사이틀 시리즈Ⅳ [바이올리니스트 클라라 주미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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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연구분 기획공연
  • 공연기간 2021년 5월 25일(화) / 1일 1회
  • 공연시간 19:30
  • 공연장소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 티켓정보 R석 5만원, S석 3만원, A석 2만원
  • 소요시간 약 170분(인터미션 각 15분 / 2회)
  • 관람등급 8세 이상 관람가
  • 공연주최 대전예술의전당
  • 공연장르 음악
  • 문의처 전용콜센터(인터파크) 1544-1556 아르스노바 1588-8440
  • 유료회원
    선구매기간
    2021-03-23 14시 ~ 2021-03-24 13시
  • 할인정보 ※ 아래 할인혜택을 받으시는 분들은 공연관람 당일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바랍니다.
    * 신분증 미지참 시 현장에서 차액을 지불하셔야 합니다.
    (신분증: 학생증·청소년증·주민등록증·장애인증·유공자증·유족증·의료보험증·예술인패스·명예시민증 등)
    * 모든 할인은 중복 적용이 되지 않으며, 대리 수령 및 양도는 불가합니다.
    1. 유료회원: 법인 30%(50매) 골드 30%(4매) 블루 20%(2매)
    2.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 동반 1인까지 50%
    3. 장애의 정도가 심하지 않은 장애인: 본인에 한해 50%
    4. 국가유공자증, 독립유공자증, 5.18민주유공자증, 특수임무유공자증, 의상자증, 소지자: 동반 1인까지 50%
    5. 유족증(국가유공자, 독립유공자, 5.18민주유공자, 특수임무유공자, 의사자), 참전유공자증, 고엽제후유의증환자증, 국군등록포로ㆍ억류지 출신 포로가족: 본인에 한해 50%
    6. 경로우대(65세 이상): 본인에 한해 50%(1956년생부터 해당, 공연일 기준 생일이 지난 자)
    7. 대전광역시 명예시민증 소지자: 배우자 포함 50%(전화예매만 가능, 1544-1556)
    8. 어린이/청소년:
    - 입장가능연령부터 고등학생 이하 50% (본인에 한해)
    - 20세 이상~만 24세 이하 30% (본인에 한해) *1996년생이며 공연일 기준 생일이 지나지 않은 자
    9. 예술인패스소지자: 본인에 한해 30%
    10.단체구매: 20명 이상 20%(전화예매만 가능, 1544-1556)
    11.꿈나무 사랑카드: 카드 등재자 전원 20%
    12.조기 예매할인: 티켓오픈일로부터 60일 이전 예매자 10%

예매하기 관심 공연담기

공연소개

티켓오픈 안내
유료회원 선구매: 3. 23.(화) 14:00 ~ 3. 24.(수) 13:00 
일반회원 구    매: 3. 24.(수) 14:00 ~


[공연 소요시간 안내]
본 공연은 인터미션 2회를 포함하여 약 170분 소요될 예정입니다.
공연 종료 예정 시간은 22시 20분이오니 예매 시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부 44분 / 인터미션 15분 / 2부 54분 / 인터미션 15분 / 3부 42분)


[공지사항]
※ 본 공연은 객석 거리두기로 진행되며, 코로나19 방역 단계에 따라 취소 또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 관심공연등록하시면 티켓오픈 시 알림 문자드립니다. (공연별 예매하기 오른쪽 관심공연담기♡ 클릭)
※ 코로나19 장기화로 시즌패키지를 운영하지 않으며 개별 티켓오픈으로 진행됩니다. 추후 패키지 운영 시 별도 공지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 관람등급 제한으로 인해 공연당일 관람이 불가하거나, 관람을 포기한 경우 예매취소 및 변경이 불가하오니 예매 시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대전예술의전당 기획공연 환불 및 취소규정 안내 - 공연당일 환불 불가




흠잡을 데 없는 우아함과 균형


기품 있는 연주와 우아한 음색, 섬세한 표현력, 그리고 카리스마 넘치는 비르투오시티로 세계를 사로잡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클라라 주미 강이 첫 바흐 무반주 바이올린 리사이틀을 선보인다.
베토벤, 브람스부터 라벨, 스트라빈스키까지 다양한 색을 품은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국내외에서 쉼 없이 공연을 이어가고 있지만, 솔로 바이올린을 위한 작품들만 연주하는 그것도 바흐 무반주 바이올린 전곡을 선보이는 리사이틀은 한국에서 처음이다. 그동안 그녀가 한국에서 선보인 감정을 자유롭게 쏟아낼 수 있는 작품들과는 또 다른, 바흐의 절제된 서정을 만나볼 수 있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긴 시간 동안 피아니스트 없이 바이올리니스트 홀로 무대에 서서 이어가야 하는 바흐 무반주 바이올린 작품들은 연주자에게도 관객에게도 사뭇 무겁게 느껴진다. 하지만 바흐만이 가진 음악적 순수성이 클라라 주미 강의 강점인 밀도 높은 표현력이 만나 한 편의 대서사시와 같이 다가올 것이다.

프로그램소개

J. S. Bach 바흐


Complete Sonatas & Partitas for Solo Violin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 & 파르티타 전곡



Sonata for Solo Violin No. 1 in g minor, BWV 1001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 1번 사단조, 작품 1001


Partita for Solo Violin No. 1 in b minor, BWV 1002
무반주 바이올린 파르티타 1번 나단조, 작품 1002


                        - Intermission -


Sonata for Solo Violin No. 2 in a minor, BWV 1003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 2번 가단조, 작품 1003


Partita for Solo Violin No. 2 in d minor, BWV 1004
무반주 바이올린 파르티타 2번 라단조, 작품 1004


                        - Intermission -


Sonata for Solo Violin No. 3 in C Major, BWV 1005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 3번 다장조, 작품 1005


Partita for Solo Violin No. 3 in E Major, BWV 1006
무반주 바이올린 파르티타 3번 마장조, 작품 1006



* 본 공연의 프로그램 순서와 인터미션 시간은 연주자의 요청에 의해 추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출연진소개

클라라 주미 강 Clara-Jumi Kang


클라라 주미 강은 아시아와 유럽 주요 및 지휘자들과 협연하며 국제 경력을 쌓았다. 2010년 인디애나폴리스 콩쿠르 우승과 동시에 다섯 개 특별상을 수상했고 주요 콩쿠르에서 최고 성적을 거두었으며, 서울 국제 콩쿠르(2009년)와 센다이 콩쿠르(2010년)에서도 우승했다. 다섯 살에 함부르크 심포니와 협연 무대로 데뷔했고 마린스키 오케스트라,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 벨기에 내셔널 오케스트라, 스위스 로망드 오케스트라, 로테르담 필하모닉, 쾰른 체임버, 크레메라타 발티카를 비롯한 유럽 최고 악단과 협연했다. 미국에서는 애틀랜타 심포니, 뉴저지 심포니, 인디애나폴리스 심포니, 산타페 심포니와 공연했고 아시아권에선 NHK 심포니, 도쿄 메트로폴리탄 심포니, 뉴 재팬 필하모닉, 오사카 필하모닉, 홍콩 신포니에타, 베이징 NCPA 오케스트라, 마카오 필하모닉, 타이페이 심포니와 함께했다.

이미 한국 내 최고의 명성을 구가하는 클라라 주미 강은 한국 내 거의 모든 주요 오케스트라와 협연했으며 2012년 동아일보 선정 ‘한국을 빛낼 100인’에 선정되었다. 정기적으로 한국 투어를 가지고 있으며, 무대에서 거둔 괄목할 성과를 인정받아 ‘대원 음악상’(2012), ‘금호음악인상’(2013)을 수상했다. 발레리 게르기예프, 리오넬 브랑기에, 블라디미르 페도세예프, 안드레이 보레이코, 크리스토프 포펜, 블라디미르 스피바코프, 유리 테미르카노프, 기돈 크레머, 길베르트 바르가, 류 지아, 정명훈, 하인츠 홀리거, 가즈키 야마다와 같은 저명 지휘자와 함께 무대에 오르고 있다. 2011년 데카(Decca)에서 슈베르트 마왕과 이자이 솔로 소나타를 수록한 첫 번째 솔로 앨범 ‘모던 솔로’(Modern Solo)가 발매되었고, 2016년 손열음과 브람스와 슈만 소나타를 녹음한 두 번째 음반이 같은 레이블로 발매되었다.

실내악에도 매진하고 있는 연주자로서 평창, 홍콩, 이시카와, 마르바오 체임버 뮤직 페스티벌을 포함한 아시아·유럽 전역 페스티벌에 정기적으로 참여하고 동시에 베를린 스펙트럼 콘서트 시리즈 멤버이다. 보리스 베레조프스키, 보리스 브로프친, 엘다 네볼신, 기돈 크레머, 가이 브라운슈타인, 줄리안 라츨린, 막심 리자노프, 미샤 마이스키, 김선욱, 바딤 레핀, 손열음 등과 파트너를 이룬다.

독일에서 활동하던 한국인 음악가 가정에서 태어나 세 살에 바이올린을 시작하여 네 살이 되던 이듬해 최연소 나이로 만하임 국립음대 예비학교에 입학했다. 뤼베크 음대에서 자카르 브론에 배웠고, 일곱 살에 전액 장학금을 받고 줄리어드에 입학해 도로시 딜레이를 사사했다. 김남윤 교수 문하에서 한국예술종합학교 학사 및 석사 학위를 받았고 뮌헨 국립음대에서 크리스토프 포펜을 사사했다. 현재 삼성문화재단 후원으로 1708년산 스트라디바리우스 ‘ex-Strauss’를 사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