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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공연바흐 무반주 컬렉션 II _ 바이올리니스트 조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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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연구분 기획공연
  • 공연기간 2016년 10월 8일(토)
  • 공연시간 15:00
  • 공연장소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 티켓정보 R석 6만원, S석 4만원, A석 2만원
  • 소요시간 약 180분 (인터미션 25분씩 2회 예정)
  • 관람등급 초등학생(8세) 이상
  • 공연주최 대전예술의전당
  • 공연장르 음악
  • 문의처 042)270-8333
  • 유료회원
    선구매기간
    2016-01-15 시 ~ 2016-01-22 시
  • 할인정보 ○ 유료회원 : 법인 50매(30%) 골드 4매(30%) 블루 2매(20%)
    ○ 장애인(1~3급): 동반1인까지 50% 할인
    ○ 장애인(4~6급): 본인에 한해 50%
    ○ 국가유공자 : 애국지사와 상이등급 1급 - 동반1인까지 50% 할인
    국가유공자 본인 및 유족증 소지자 - 본인만 50%
    ○ 경로할인 : 65세 이상 본인만 50% 할인
    ○ 청소년 : 8세(초등학생)이상 ~ 19세(고등학생)이하 50%할인
    20세(대학생)이상~24세이하, 대학생(학생증소지자) 30%할인
    *대전광역시 거주 청소년에 본인에 한해.
    ○ 예술인패스소지자: 본인에 한해 30%
    ○ 단체구매 : 20명이상 20% 할인(전화만 가능, 1544-1556)
    ○ 꿈나무 사랑카드 : 20% 할인(카드 등재자 전원)

    * 할인혜택을 받으시는 고객분들은 공연관람당일 확인할 수 있는(학생증, 청소년증, 신분증, 장애인증, 유공자증, 의료보험증, 예술인패스등) 증명서 지참요망. 미 지참 시 현장에서 차액을 지불하셔야 합니다.

관심 공연담기

공연소개

공연소개

세 명의 젊은 거장이 들려주는 바흐 무반주 음악의 진수, 2016 바흐 무반주 컬렉션!

Bach Solo II : 조진주의 바흐 무반주 소나타 & 파르티타 전곡 연주

2016년 대전예당에서는 특별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바흐 무반주 컬렉션 BACH SOLO>란 시리즈를 통해 국내외에서 활발한 연주활동을 보이고 있는 세 명의 젊은 거장들을 초청, 바흐의 무반주 바이올린, 첼로, 그리고 피아노 음악을 소개한다. 두 번째 무대의 주인공은 바이올리니스트 조진주다. 열정과 재기발랄함, 거기에 탐구정신과 모험심까지 두루 갖춘 조진주가 바흐의 무반주 소나타와 파르티타 전곡을 하루에 연주한다. 연주자도 관객도 좀처럼 만나기 힘든 드문 공연, 바흐의 위대함을 마주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될 것이다.

 

프로그램소개

프로그램 소개

J. s. Bach      Sonata for Violin Solo No. 1 in g minor, BWV 1001 (약 14분)
바흐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 1번 g단조 BWV 1001

                       Partita for Violin Solo No. 1 in b minor, BWV 1002 (약 25분)
                       무반주 바이올린 파르티타 1번 b단조 BWV 1002

                      - 인터미션 (25분)  -    

                       Sonata for Violin Solo No. 2 in a minor, BWV 1003 (약 24분)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 2번 a단조 BWV 1003

                       Partita for Violin Solo No. 2 in d minor, BWV 1004 (약 27분)
                       무반주 바이올린 파르티타 2번 d단조 BWV 1004

                       - 인터미션 (25분)    

                       Sonata for Violin Solo No. 3 in C Major, BWV 1005 (약 23분)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 3번 C장조 BWV 1005

                       Partita for Violin Solo No. 3 in E Major, BWV 1006 (약 15분)
                       무반주 바이올린 파르티타 3번 E장조, BWV 1006 

 

 본 프로그램의 순서는 연주자의 요청에 의해 추후 변경 될 수 있습니다.

본 프로그램은 연주자의 체력과 집중력 안배가 무엇보다 중요한 공연임에 따라 연주자의 요청에 의해 2회의 중간 휴식 시간(각각 25)을 가질 예정입니다. 휴식 시간은 추후 변경 될 수 있으니 이 점 양해바랍니다.

 

출연진소개

출연진 소개

조진주_바이올리니스트

 뛰어난 표현력과 따뜻하고 매력적인 음색, 그리고 섬세한 프레이징 으로 전세계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조진주는 2014년 세계 3대 콩쿠르 중 하나인 인디애나폴리스 국제 콩쿠르 우승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각광 받고 있는 젊은 연주자 중 한 명이다. 1등상과 함께 바흐상, 로맨틱 협주곡상을 수상했으며 2015년 금호아트홀의 상주 아티스트로 선정되며 더욱 더 국내 예술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17세의 나이에 2006년 몬트리올 국제 음악 콩쿠르 1위 수상과 더불어 관중상을 수상하며 국제적 이목을 끌기 시작한 그녀는 당시 몬트리올 타임즈 아거스 지로부터 부정할 수 없는 카리스마와 깊이, 그리고 깊은 서정성과 가슴을 어루만지는 부드러움은 등골을 서늘하게 만든다는 평을 이끌어냈고, 그 후 2010년 부에노스 아이레스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1위 및 오케스트라 상 수상, 2011년 윤이상 국제 콩쿠르 2위 수상 등 세계적인 콩쿠르에서 연이어 입상하였다.

 미국을 비롯 아시아와 유럽, 그리고 최근 남미를 순회하며 독주자로서 클리블랜드 오케스트라, 몬트리올 심포니 오케스트라, 아르헨티나의 내셔널 심포니, 그리고 서울 시향 등과 협연한 조진주는 클리블랜드의 세브란스 홀, 아스펜 뮤직 페스티벌, 뮌헨의 헤라쿨레스 홀, 슈베칭엔 페스티벌, 캐나다 라노디에르 페스티벌,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테아트로 콜롱 등 세계 주요 홀에서 켄트 나가노, 피터 운지안, 마이클 스턴, 제임스 개피건, 로버트 멕더피, 안톤 넬 등 국제적인 명성을 떨치는 연주자들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연주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또한 켄터키 센터의 상주 아티스트 활동과 캐나다와 아르헨티나 에서의 순회 연주를 성공리에 마친 바 있다. 피아니스트 김현수와 결성한 듀오 이스타스가 캐나다 밴프예술센터 실내악 상주 단체로 선정되기도 하였으며 현재 카네기홀 협연 데뷔와 리사이틀 데뷔를 앞두고 있다.

 서울에서 태어난 조진주는 14세 때 클리블랜드로 유학하여 클리블랜드 음악원에서 영 아티스트 프로그램의 학생으로서 폴 켄터 교수를 사사하였다. 유학 첫 해 부터 지역 콩쿠르와 연주 기회를 모두 거머쥐었으며 고교 재학 중 대학생을 상대로 한 클리블랜드 음악원 협연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지휘자 칼 타필로우(Carl Topilow) 지휘하에 브람스 바이올린 협주곡을 연주하기도 하였다. 또한 200516세의 나이로 첫 국제콩쿠르 도전이었던 스툴버그 국제 콩쿠르에서 1위를 수상한 후 이듬 해 2006년 아스펜 뮤직 페스티벌에서 도로시 딜레이 상까지 수상하였다.

 조진주가 넓은 음악적 견문을 가지게 된 데에는 많은 오케스트라와 실내악 연주가 그 기본 바탕에 있다. 미국 5대 오케스트라 중 하나인 클리블랜드 오케스트라의 부속 청소년 오케스트라에서 유학 직후부터 활동하기 시작했고, 그 후 3년간 악장을 도맡게 되었으며 클리블랜드 퀄텟과 카바니 퀄텟의 지도 아래 오래 동안 실내악 연주의 경험 또한 쌓아왔다. 이외에 길버트 케일리쉬, 이작 펄만, 도널드 와일러스타인, 데이빗 핑클, 우 한, 마크 스타인버그 등으로부터 실내악 지도를 받았으며, 타카시 콰르텟, 아놀드 스타인하르트, 피터 와일리, 사무엘 로즈, 등의 실내악 마스터 클래스에 참여한 바 있다. 또한 뉴욕 스트링 세미나에서도 이례적으로 2년 연속 악장으로 참여하여 카네기 홀에서의 오케스트라 연주를 이끌었다. 뉴욕 타임즈는 당시 그녀의 연주를 풍부하고 개방적인, 그리고 순수하게 빛나는, 매우 집중적인 연주라 평하였다. 강동석 교수의 초청으로 2014, 2015년 서울 스프링 페스티벌에서 양성원, 김영호, 조영창 교수 등과 무대를 함께 하고 있으며 뮤직@멘로, 스페인의 그로버 페스티벌 등 독주 연주와 함께 실내악 연주자로써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조진주는 찾아가는 지역 연주 및 교육 프로그램에 꾸준한 열정과 애정을 가지는 모습을 보여오고 있다. 북미, 남미, 그리고 한국에서 100여 곳이 넘는 지역을 찾아 다니며 마스터 클래스와 쇼케이스, 해설이 있는 콘서트 등을 진행하였고, 특히 병원이나 요양원, 학교 등을 찾아가 관객들을 직접 만나는 것에 큰 기쁨을 느끼고 있다.

 이러한 열정이 모여 2014년부터는 클래시컬 레볼루션 코리아 프로젝트를 기획, 런칭하고 음악감독으로서 모두를 위한 클래식 확산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조진주는 예술 교육에 특별한 애정을 가지고 있어 관객과 소통하는 음악인을 양성하기 위해 미국 허드슨에서 2016년 여름, 첫 시즌을 맞이할 앙코르 실내악 프로그램을 주최한다. 이 여름 프로그램은 전세계의 고등학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충실한 실내악의 기본과 연주의 교육을 목표로 삼고 있다.

조진주는 커티스 재학 중 다시 클리블랜드로 돌아가 클리블랜드 음악원에서 폴 켄터의 지도하에 학사 졸업, 제이미 라레도 교수 문하에서 석사와 전문사 학위를 취득했다. 최근에는 월간 객석\'의 칼럼 마감을 지키려 분투하며 무라카미 하루키, 은희경, 밀란 쿤데라의 작품들을 읽고 서태지, 시규어로스, 베토벤과 브람스의 퀄텟에 열중하는 20대의 생활을 영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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