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예술의 전당

기관소개

대전시립무용단

한국인의 숨결속에 감추어진 역동성과 삶에 대한 열정, 은근한 멋스러움을 춤으로 표현하는 대전시립무용단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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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무용단

춤추는 도시 대전, 춤의 향기가 넘치는 도시를 꿈꾸는 대전시립무용단

대전시립무용단 연주이미지

춤 속에는 사람 사는 일의 즐거움이, 그리움이 그리고 고요히 번져가는 환희가 있습니다. 대전시립무용단이 만들어 내는 희노애락의 무대. 그 감동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대전시립무용단은 예술과 과학을 기반으로 한 도시, 대전광역시의 대표적인 무용단으로 뜨거운 열정과 수준 높은 기량을 키워가는 예술단원 40명이 활동하고있습니다. 전통과 현대를 이어가며 우리 무용의 우수함과 새로움을 찾아내고 창조하며 중국, 일본, 호주, 세르비아, 이탈리아 등 세계속에 dmdt의 발자취를 남겨갑니다 또한 일상생활 속에 춤을 알리고, 춤의 문화를 넓혀가는 다양한 기획공연으로 시민들에게 춤의 즐거움을 심어주고 있습니다. 두 손을 모으고 어깨를 기울이며 발뒷꿈치를 들어봅니다. 오늘도 신명나는 춤으로 dmdt의 행복한 하루가 시작됩니다!

지휘자소개

  • 대전시립무용단 예술감독 겸 상임안무자 황재섭 프로필 사진
  • 대전시립무용단 예술감독 겸 상임안무자 황재섭

    탄탄한 전통을 바탕으로 대중들과 함께 공감하고 생각할 수 있는 창작 작품을 선보이며, 대중성과 예술성을 고루 갖춘 안무가 황재섭
    황재섭은 국수호, 정재만, 김말애 등 무용계의 큰 선생님들께 다양한 한국춤을 전수 받았으며, 전통과 창작의 접목으로 항상 연구하며 새로운 춤 공부에 최선을 다하는 무용가이다. 또한 경희대에서 수학하며 무용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이론과 실재를 겸비한 무용가이기도 하다. 국립무용단 주역 무용수로부터 최근 천안시립무용단 예술감독까지 창작. 전통. 타악 등 다양한 성격의 국. 공립 무용 단체들의 작품연출 경험을 통해 각 단체에 맞는 효율적인 무용단의 이상형을 제시하고 있다.

    인문학 프로젝트와 예술장르간 콜라보 소포클레스의 <오이디푸스>, 단테의 <신곡>,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 박상륭의 <죽음의 한 연구>, 김훈의 <현의 노래>, 티벳 <사자의 서> 등 15년간 10편의 문학작품을 ‘문학과 춤의 만남시리즈’로 무대화 했다. 이는 시대를 넘나드는 깊이 있는 보편적 가치의 이야기들을 무대공간으로 그려냄으로써 인문학의 중요성과 소재발굴, 그리고 관객 대중화를 위한 안무자의 철학과 의지를 표명한 대표적인 실험프로젝트이다. 이처럼 신, 인간, 우주를 화두로 한 작품들은 음악. 미술. 연극. 영상 등 타 장르와의 적극적인 콜라보를 이루어 내면서 다채로운 무대표현과 다양한 기호의 관객을 위한 새로운 실험들로 평가된다. 과장되지 않는 절제와 고도의 집중력을 바탕으로 한 치밀함이 돋보이는 안무 스타일의 황재섭은 분명한 컨셉과 심미적 즐거움으로 대중과 평단의 호평을 받고 있는 안무가이다.

    대전시립무용단 제7대 예술감독 겸 상임안무자로 취임한 황재섭은 “대전시립무용단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고, 책임감을 느낀다”며 “세계적으로 유명한 무용단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무용단으로 대전을 넘어 세계에 이름을 떨칠 수 있는 무용단으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