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예술의 전당

기관소개

대전시립합창단

천상의 하모니와 기획으로 세계사의 문화변동을 꿈꾸는 대전시립합창단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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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합창단

  • 대전시립합창단 합창이미지
  • 세계정상의 하모니로 사랑과 감동을 노래하는 대전시립합창단

    대전시립합창단은 1981년 창단됐다. 창단이후 대전시립합창단은 다양한 연주활동을 통해 절정의 화음을 선보이며 21세기 합창의 모범을 제시해왔다. 특히 지금까지 90회에 이르는 정기공연을 통해 한국 합창음악의 지평을 넓히는 특화된 레퍼토리와 정교한 하모니로 관객의 찬사를 이끌어냈다. 또한 기획력이 돋보이는 다양하고 실험적인 공연을 통해 한국의 대표적 합창단으로 우뚝섰다. 2007년 대전시립합창단은 한국합창역사에 새로운 장을 열었다. 합창지휘의 살아있는 전설, 헬무트 릴링의 뒤를 이어받은 합창의 마에스트로 빈프리트 톨을 예술감독겸 상임지휘자로 영입, 외국인 합창지휘자라는 파격을 선보이며 세계를 활동무대로 삼겠다는 의지를 세웠다. 2008년에는 바흐 B단조 미사 작품 232 원전연주로 한국합창음악계에 신선한 충격을 던졌고 한국 합창사에 한획을 그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2009년, 대전시립합창단은 비상을 꿈꾼다. 올해 첫 정기 공연으로 영혼의 안식을 선사할 바흐의 요한수난곡 전곡 공연을 역시 원전연주로 준비한다. 이어 장중한 합창이 주는 환희를 맛보게할 칼 오르프의 카르미나 부라나로 5월을 장식한다. 합창에 있어 꿈의 레퍼토리로 여겨지는 3대 오라토리오, 헨델의 메시아와 하이든의 천지창조, 멘델스존의 엘리야로 2009년 후반기를 장식하며 분출하는 예술적 에너지와 합창단의 저력을 분명히 할 계획이다. 천상의 화음과 왕성한 활동으로 최정상의 합창단임을 확인시켜 온 대전시립합창단 ! 환호와 갈채 속에 세계속의 합창단으로 자리잡는 2009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휘자소개

  • 대전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제임스 저드 프로필 사진
  • 대전시립합창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빈프리트 톨

    「빈프리트 톨」은 프라이부르크 음악대학(Freiburg Conservatory of Music)에서 엘리자베스 슈바르츠코프(Elisabeth Schwarzkopf)와 알도 발딘(Aldo Baldin)에게 성악과 작곡을 사사받으며 그의 음악적 경력을 작곡가와 오페라 성악가로 시작하였다.

    같은 시기에 빈프리트 톨은 여러 주요한 합창단의 지휘자로서도 활동하였다. 1988년도에 그는 프라이부르크 카메라타 보컬 앙상블(Camerata Vocale Freiburg)의 지휘자로 취임하였다. 또한 쾰른 콘체르토(Concerto Koln), 도이치 캄머필하모니(Deutsche Kammerphilharmonie), 프라이부르크 바로크오케스트라 (Freiburger Barockorchester), SWR-보컬앙상블(SWR-Vokalensemble), 슈투트가르트(Stuttgart) 와 베를린 리아스합창단(RIAS Kammerchor)등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앙상블의 객원지휘자로 초청을 받았다.
    1994년부터 그는 일본의 도쿄 무사시노 대학의 객원교수로 초청받아 매년 유럽합창음악을 일본에 전수하고 있으며, 1994년부터 2002년까지 쾰른 바하-베라인(Kolner Bach! -Verein)의 합창 지휘자로서 활동하였다. 1997년 가을부터 빈프리트 톨은 프랑크푸르트 음악대학(Conservatory for Music and Performing Arts in Frankfurt / Main)의 합창지휘과 교수로 임명되었다. 2004년에 그는 살아있는 합창계의 최고 거장 헬무트 릴링(Helmuth Rilling)과 볼프강 셰퍼(Wolfgang Schafer) 이후로 프랑크푸르트 칸토레이(Frankfurter Kantorei)의 지휘를 이어받아 명실공이 세계 제일의 합창지휘자로 인정받으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빈프리트 톨은 프라이부르크 보칼 카메라타와 함께 6개의 CD를 녹음하였고, 매년 세계 각국의 여러 페스티벌의 객원지휘자로 초청받아 연주하고 있는데 2007년에는 투린, 베를린, 게벨리나, 시칠리, 비엔날레 베니스, 잘츠부르크, 프로방스, 몽펠리에, 에리반, 랭거, 밴쿠버 페스티벌의 객원지휘와 브라질의 리오 데 자네이로 대학에서 마스터클래스를 가졌다.
    지휘자 빈프리트 톨은 현재 프랑크푸르트 음악대학 합창지휘 교수, 세계적 명성의 프랑크푸르트 칸토레이 지휘자, 일본 도쿄 무사시노 대학의 객원교수로 재직 중인 가운데, 2007년 시즌 대전시립합창단의 수석객원지휘자를 거쳐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활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