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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소비자의 길 대전광역시 소비생활센터!

질문

제목 구입한지 1일만에 질병확인된 애완견 피해보상
생후 60일정도 된 요크셔테리어를 50만원에 구입하였습니다. 구입당시부터 기력이 없어 보였으나 문제가 없을 것으로 생각하여 집으로 데려왔으나, 변의 상태가 좋지 않고, 구토증세까지 보였습니다.
판매업소에 문의해보니 이동중 스트레스 혹은 환경이 바뀌어서 생기는 일시적인 현상일 것이라고 하였으나, 신뢰할 수 없어서 구입당일 병원에 인도하여 건강검진을 받았습니다.
검사결과는 파보바이러스에 의한 장염진단이었습니다. 의사선생님께서 파보바이러스는 약4~7일의 잠복기를 거쳐 발병하는 것으로 폐사율이 높으므로 판매업소에 교환 혹은 환불신청 하도록 권유하셨습니다.
구입한지 1일만에 판매업소에 환불신청하자 사업자는 구입가의 50%를 부담하여 교환하라고 주장하며 환불은 절대 안된다고 합니다.

답변

애완동물은 살아있는 생물이므로 환경적인 요인에 따라서 병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누구의 귀책사유인지 확인하기가 어렵습니다. 구입시 분쟁을 줄이려면, 구입시 병력과 예방접종여부, 구충제 복용여부를 확인받고 동물병원에서 건강진단을 받은 후 진단서를 받아놓는 것이 좋습니다.
이 건과 관련한 소비자피해보상규정에 의하면 판매후 1일이내 질병발생 또는 3일이내 폐사시 동종의 애완견으로 교환 또는 구입가 환급으로 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