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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소비자의 길 대전광역시 소비생활센터!

질문

제목 인터넷 쇼핑몰 이용에 따른 주의 사항
상품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지 않은 상태에서 사람과 사람이 직접 만나지 않고 거래가 이루어지는 인터넷쇼핑몰의 소비자 피해의 우려가 높습니다. 인터넷쇼핑몰 업체로부터 피해를 사전예방하기 위한 방법은 무엇이 있습니까?


답변

공인기관의 인증마크를 획득한 업체를 이용합니다.

□ 충동구매를 자제합니다

온라인상에서 사업자가 제공하는 광고나 말에만 의존해서 구매하면 자신이 원하는 크기, 색상, 품질 등에 차이가 날 수 있으므로 구매시 신중을 기한다.

□ 인터넷 거래시 계약 사항은 출력해둡니다

약관은 계약서이다. 내용을 제대로 읽어보지 않고 동의한다고 클릭 할 경우 피해 발생시 보상이 어렵다. 공정거래위원회의 전자거래표준약관을 참조하여 약관 내용을 잘 살펴보도록 한다. 인터넷 상에서 확인된 주문 체결 결과는 반드시 출력·저장해둬야 만약의 분쟁에 대비할 수 있다. 또한 구입할 제품의 사양·광고 등 모니터 화면의 상품 정보도 출력·저장해 두는 것이좋다.

□ 공인기관의 인증마크를 획득한 업체를 선택합니다.

eTrust, i-Safe, 공정거래 위원회의 표준약관을 사용하는지를 확인하고 또, 개인정보보호 정책을 공시하고 보안 시스템을 갖췄는지 살펴본다. 홈페이지 하단에 사업자의 상호명·대표자명·사업자 등록번호·주소·연락처 등을 제대로 올렸는지 확인한다.

□ 가격이 20만원 이상인 경우에는 신용카드 할부로 구입합니다.

제품 가격이 20만원 이상인 경우에는 현금보다는 신용카드 할부로 구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홈쇼핑 업체가 계약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제품에 하자가 있는 경우 항변권을 이용해 소비자가신용카드사에 할부금 지불을 거절할 수 있기 때문이다.

□ 환급·반품 조건을 알아두고 이에 대비해 각종 영수증 등을 보관합니다.

직접 상품을 보고 사는 것이 아니므로 품질을 확인할 수 없는 단점이 있다. 반품 등의 조건을 미리 알아두면 불필요한 분쟁이 줄어든다.

□ 배달 받은 상품은 곧바로 확인하고 포장을 훼손하지 않습니다.

주문한 제품과 배달된 제품이 다르거나, 파손된 제품이 배달되는 경우도 있다. 상품이 배달되면 즉시, 그 자리에서 확인해 주문한 상품과 다르거나 제품에 하자가 있으면 조치를 취해야 한다. 문제가 있을 때는 신속하게 업체에 연락해 교환 방법, 반송료 등을 확인해야 쉽게 보상받을 수 있다.

상품이 마음에 들지 않을 경우 7일 이내에 취소·반품이 가능하다. 반품할 때에는 제품을 수거하러 온 직원에게 배달돼 온 포장 그대로 넣어 반품하면 된다. 상품을 사용한 경우 포장박스가 없는 경우 등은 반품이 불가능하므로 배달돼 온 상품은 조심스럽게 포장을 뜯어 신중하게 확인하고 즉시 반품을 합니다.

□ 피해구제는 서면으로 신속히 합니다.

소비자가 사업자에게 해약을 요청하거나 자신의 요구사항을 전달할 경우 나중에 분쟁에 대비하여 증거로 활용이 가능하도록 반드시 내용증명 등 서면으로 하되 분쟁이 발생할 경우에는 청약철회 기간인 물품의 구매일 부터 7일이라는 것을 명심한다. 단, 반품료는 소비자 부담이다.

□ 게시판을 잘 살펴본다.

게시판에 올리는 소비자 의견은 해당 쇼핑몰의 장점과 단점을 파악하는데 유용할 뿐만 아니라 구매하는데도 도움이 된다. 소비자에 질문에 충실하게 답변하는지, 업체에게 유리한 내용만 올려놓지 않았는지 살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