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로 새 삶을 시작한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주세요.
입양 후 7년차
- 작성자 김**
- 등록일 2022-05-18
,아니,, 데리고 올 때는 분명히 치즈태비와 고등어태비였지만, 지금은 카오스와 치즈가 되어버렸어요
열심히 인간도 괴롭히고 서로 잘 싸우면서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답니다.
나이가 먹어가면서 병원비도 들고 아픈 곳도 생기지만 여전히 사랑스럽습니다.
첫째는 똑똑해서 둘째도 챙기고 반려인에게 잔소리도 잘 해요.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정말 데려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열심히 인간도 괴롭히고 서로 잘 싸우면서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답니다.
나이가 먹어가면서 병원비도 들고 아픈 곳도 생기지만 여전히 사랑스럽습니다.
첫째는 똑똑해서 둘째도 챙기고 반려인에게 잔소리도 잘 해요.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정말 데려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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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2022-06-16
열심히 인간도 괴롭히고 서로 잘 싸우면서 정말 평화로운 나날인데요?🤣🤣🤣 얘들아~아프지만 말자 보호자님 로또 맞으시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