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조그마한 아깽이 열심히 커가고 있습니다. | ||
---|---|---|---|
작성자 | 김 * | 작성일 | 2020-08-01 |
![]() ,7월 18일 임시보호로 시작해서
7월 27일 입양확정을 받았습니다. 이제 막 눈뜨고 이제막 목을 가누는 시기인 아깽이여서 밤낮없이 열심히 밥주고 케어해준 결과 지금은 자기가 토끼인냥 폴짝폴짝 잘 뛰어다니며 무럭무럭 커가고 있습니다. 첫째 애기가 터앙이라서 흰털이라 설이라고 부르는데 둘쨰는 검은 털이 있으니 흑이라고 해야겠어요. 종종 흑이 소식 전하러 오겠습니다.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