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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동물 공고내역
제목 함께한지 473일째인 우리 봉구 소식 입니다
작성자 김선경 작성일 2019-10-02
첨부파일 20190928_21293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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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녀석 봉구때문에 웃을날이 너무 많고 행복해서 하루하루 좋은 나날을 보내는 중입니다...
종종 소식을 남겼지만 일이 바빠서 오랜만에 오네요 ...

저희 집에 온날부터 종종 알러지 반응이 있어서 중간중간 차료만 하고 지켜보다가 얼마전에 생활에 접할 수 있는 72종 알러지 검사를 했는데 식이 알러지가 심하다는 결과가 나와서 줄 수 있는게 제한적이라는 이야기에 너무 마음은 안좋네요

그래도 평생 약을 먹어야 한다는 아토피가 아닌게 다행이라 여기고 있습니다... 사람도 계속 약을 먹으면 멀쩡하던 장기도 더 아파보이는 느낌이라 ...

종종 가습기처럼 하는 호흡기 치료도 꾸준히 병원 다니면서 하고 있고 알러지 사료를 먹이니 좀 나아진것 같은데 20살까지는 최소한 건강하게 살기를 바라며 꾸준히 건강 검짐도 시킬 생각 입니다 ~

너무너무 사랑스럽고 너무너무 웃을 날이 많고 요즘 너무 좋습니다... 이 행복한 나날이 지속되려면 건강이 우선이겠지요

이렇게 몸이 약한 아이를 보면 마음이 아파요 ...
언젠가 티비에서 강아지공장 뜬장에서 열악한 환경과 스트레스를 받는 상태에서 아이가 태어나면 자주 아프다는 걸 본적이 있는 것 같은데 그 생각이 났네요 ... 강아지공장이 하루 빨리 없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사진은 알러지때문에 넥쿠션을 쓰고 있는데 장난치다 빠지려하는 모습이 딱 얼굴에 걸려서 너무 웃겨서 찍었어요 산책 나가면 꼭 벤치에만 앉아서 쉽니다... 똑똑하고 넘넘 이쁜 아이... 제 새끼마냥 아껴주고 사랑해주고 열심히 살아가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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