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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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깅깅이 입양한지 10개월됬습니다.

  • 작성자 최**
  • 등록일 20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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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추워서 몸을 웅크리고 콧물 질질흘리고 있던 깅깅이를 입양해왔고
얘 하나만 왔을뿐인데 저희 가족은 활기를 되찾았습니다.

이때까지 먹으려고 둔 감기약을 다 먹어치우거나 고양이한테 눈을 할퀴는 사고가 있었지만
깅깅이는 누구보다 건강하게 잘크고있습니다.

이렇게 건강한 모습 유지하며 오래오래 같이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