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로 새 삶을 시작한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주세요.
보름이 한달
- 작성자 박**
- 등록일 2019-10-11
,보름이 입양한지 한달이 지났네요.
이제 폐렴은 완치되었고, 미용을 예쁘게 해서, 보름이 모습이 확 바뀌었어요.
유치가 빠지기시작하면서 가려운지,미끄럼방지용 매트를 물고 잡아당겨서 저사진처럼
되네요.
공원산책 하루에 1번, 사료는 하루에 3번
나누어 먹이니 점점 다리에 근육도 생기고,힘도 생겨 에너지가 넘쳐나요.
이제 개린이에서 개춘기 시기가 또 와서,
제게 혼나고 도망다니고 하겠죠.
유기견 입양은 처음이라 걱정 많았는데,
보름이와 우리가 시간이 지날수록 한가족 임을 느끼네요.
이제 1년뒤 보름이가 멋진 성견이 되어서
소식 전할게요.
이제 폐렴은 완치되었고, 미용을 예쁘게 해서, 보름이 모습이 확 바뀌었어요.
유치가 빠지기시작하면서 가려운지,미끄럼방지용 매트를 물고 잡아당겨서 저사진처럼
되네요.
공원산책 하루에 1번, 사료는 하루에 3번
나누어 먹이니 점점 다리에 근육도 생기고,힘도 생겨 에너지가 넘쳐나요.
이제 개린이에서 개춘기 시기가 또 와서,
제게 혼나고 도망다니고 하겠죠.
유기견 입양은 처음이라 걱정 많았는데,
보름이와 우리가 시간이 지날수록 한가족 임을 느끼네요.
이제 1년뒤 보름이가 멋진 성견이 되어서
소식 전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