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대전관광 Daejeon Metropolitan City

검색하기

검색하기

과학명소

모든 기준을 만들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과 해시계

  • 이미지
이전
  • 이미지
다음
소개

입구의 7개 조형물이 예사롭지않다. 물질량,온도,시간,무게,전기,길이,광도 등의 단위를 창의적이고 예술적인 상징물로 나타내 연구소의 성격을 잘 보여주고 있는 공간이다. 한발 들어서면 정문 옆에 설치된 해시계가 눈에 들어온다. 1986년 조선 세종때 장영실이 만든 해시계(앙부일구)를 복원해 놓은 것이다. 해시계는 솥처럼 생긴 모습에 시각선과 절기선 2종류가 새겨져 있어 시간과 절기를 동시에 알 수 있는 시계이자 달력이다. 세종대왕은 12지신을 각 시에 그려 넣어 글자를 모르는 백성들도 시간을 읽을 수 있도록 배려했을 만큼 어질고 현명한 임금이었다. 한국표준과학연구소에서 복원한 해시계는 12지신 그림이 표시되어 있어 현대에 복원된 해시계 중 세종대왕 때 만든 해시계와 가장 흡사하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은 측정·단위·표준에 대한 국가 기준을 확립하고 측정관련 과학기술을 연구 및 개발하는 곳이다. 실생활에 쓰이는 길이·시간·온도 등의 기본 측정 단위부터 삶의 질, 산업, 미래융합기술 분야의 측정 단위까지 다양한 분야의 연구범위를 넘나든다. 이곳에서 이루어진 성과는 국가전역으로 보급되어 경제와 과학기술을 발전시키고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한다. 또한 측정전문가들을 파견하여 중소기업 산업현장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기술적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데에도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

  • 주소 : 대전광역시 유성구 가정로 267 (도룡동)
  • 전화 : 042-868-5593
찾아오시는길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