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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코스-징검다리 길

4구간:기원과 성취가 이루어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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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래공원, 구암사, 선녀바위, 시가있는 산책로, 제 2안산교, 제 1안산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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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간별 위치, 거리/소요시간, 코스, 교통편, 출발점, 도착점을 제공하는 표입니다.
위치 유성구 반석동, 안산동 일원
거리 / 소요시간 4.0km / 1시간 소요
코스 세미래공원 → 구암사 → 선녀바위 → 시가있는 산책로 → 제 2안산교 → 제 1안산교
교통편 시내버스(세미래공원) : 101, 109, 116
지하철(세미래공원) : 1호선 반석역(도보 10분)
시내버스(제 1안산교) : 109
출발점 / 도착점 세미래공원 / 제 1안산교
4구간 안내 ㅣ 기원과 성취가 이루어지다.

4구간은 조선의 성군인 세종대왕의 이름을 딴 행정중심복합도시인 세종시와 이어지는 곳이자 소원을 이루어주는 선녀바위가 있는 길입니다.

4구간은 세미래공원으로 들어서며 흔적골산길로 접어들어, 구암사와 선녀바위, 시가있는산책로를 따라 산길로 걷다가, 산길을 내려와 안산천에 있는 제1안산교까지 이르는 길입니다.

사진

코스전경이미지코스전경이미지

주변정보

주변명소을 제공하는 표입니다.
주변명소
  • 세미래공원
    [위치 : 유성구 반석동 118]
  • 구암사 (홈페이지)
    [위치 : 유성구 안산동 93-1] / (042) 822-2377
  • 선녀바위
    [위치 : 유성구 안산동 산16-2]
  • 시가 있는 산책로
    [위치 : ]
  • 안산산성
    [위치 : 유성구 안산동 산40]
  • 제 1전망대
    [위치 : ]
  • 제 2전망대
    [위치 : ]
  • 바램길 만남의 광장
    [위치 : ]

설화

  • 선녀바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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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날 유성 안산마을에 과서에서 낙방한 선비와 그의 어머니가 살았습니다. 선비의 어머니는 우연히 선녀를 본 바위애서 매일같이 아들을 위해 정성껏 기도를 올렸습니다. 백 일대 되던 날, 선비가 장원급제를 하였고, 어머니는 소원을 들어준 선녀바위애 큰 제를 올렸습니다. 그 후 이 바위는 소원을 들어주는 선녀바위라 불리며, 먼 마을에서도 찾아올 정도로 유명해졌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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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득한 옛날 유성 안산마을에 오랜 세월 학문을 갈고 닦은 선비가 살았습니다. 선비의 집안은 유서 깊은 양반 가문으로 비록 형편은 넉넉지 못하였으나, 대대로 지와 덕이 높은 훌륭한 인물이 많았습니다. 선비 역시 조상님을 본받아 학문에 정진하기를 게을리 하지 않았으나, 과거시험에 보러 갈 때마다 번번이 낙방을 하고 말았습니다.

    어느덧 선비의 나이도 서른이 훌쩍 넘었고 마음에 두고 있던 규수마저 다른 곳으로 시집을 가버리고 말았습니다. 이를 곁에서 지켜본 선비의 어머니는 하나뿐인 자식이 벼슬길에 오르지 못하는 것이 안타까워 못내 가슴이 아팠습니다. 다가오는 과거를 준비하는 아들을 격려해주며 어머니는 속으로 눈물지었습니다.

    어느 날 밤이었습니다. 어머니는 친척집에 다녀오는 길에 멀리서 상서로운 빛이 반짝이는 걸 느꼈으나,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집을 향해 걸어갔습니다. 잠시 후, 길을 지나던 어머니는 상서로운 빛이 한 곳에 머문다는 사실을 알고 몰래 숨어서 그곳을 보았습니다. 숨어서 바라보니 길가 바위에 하늘나라 선녀가 사뿐히 내려 앉아 고운 자태를 뽐내며 쉬고 있었습니다. 이를 본 어머니는 다음날부터 그 선녀가 앉아있던 바위를 정갈히 치우고, 맑은 물을 한 잔 떠놓고 기도를 올렸습니다.

    "선녀님, 부디 우리 아들이 이번에는 과거에 합격하여 벼슬길에 오를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제발 부탁드립니다."

    그렇게 어머니가 매일 기도를 드리는 동안, 과거 날이 가까워졌습니다. 아들은 과거를 치르러 한양으로 먼 길을 떠났습니다. 어느덧 바위에 기도를 드린 지 백 일째 되던 날, 어머니는 기도를 마치고 일찍 잠이 들었습니다. 그날 새벽 어머니는 꿈을 꾸게 됩니다. 꿈에 나타난 선녀는 웃으며 말했습니다.

    "그 동안의 정성을 갸륵히 여기어 당신의 소원을 들어주겠습니다. 곧 좋은 소식이 있을 것이니, 기다려 보십시오."

    꿈을 꾼 뒤, 어머니는 필경 좋은 꿈이라 생각하고 아들이 돌아오기만을 기다렸습니다. 그렇게 여러 날이 지나고, 아들이 돌아왔습니다. 이번 과거에 장원급제한 아들은 어머니께 큰 절을 올리고 마패를 보여주었습니다. 어머니는 선녀가 자신의 소원을 들어준 것이라 생각하고 아들과 함께 선녀바위에 가서 큰 제를 올렸습니다. 암행어사가 된 아들은 선녀처럼 곱고 어여쁜 신부와 혼례도 올리고, 부모님께 효도하며 조상님들처럼 나라를 위해 훌륭한 사람이 되었다 합니다.

    어머니가 아들을 위해 기도를 드린 바위는 사람들 사이에서 선녀바위라 불리우며, 먼 마을에서도 찾아와 기도를 드릴 정도로 유명해졌다고 합니다.

  • 징검다리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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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과 유성을 이어주는 징검다리 길은 사람과 자연을 이어주는 만남과 소통이 이루어지는 길입니다. 사실 징검다리 길은 건너면서 간절히 행복을 바라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작은 비밀이 있습니다. 한 걸음, 한 걸음 징검다리를 밟을 때 마다 소중한 인연과 가까워지고, 행복을 바라는 소망이 조금씩, 조금씩 이루어집니다. 행복으로 가는 징검다리 길, 마음이 설레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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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과 유성을 이어주는 이 징검다리 길은 사람과 사람도, 사람과 자연을 이어주며 만남과 소통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길입니다.

    이 징검다리 길은 많은 사람들과 자연의 인연을 연결해주는 길입니다. 징검다리 길은 작은 비밀을 하나 간직하고 있습니다. 이 징검다리 길을 건너며 행복해지기를 원하는 소원을 마음속으로 간절히 바라면 어느 순간 이루어진다는 사실입니다.

    한 걸음 한 걸음 징검다리 길을 밟을 때 마다 새롭게 만나게 될 소중한 인연과 점점 가까워지고, 행복해지기를 바라는 소망이 조금씩 조금씩 이루어집니다. 행복으로 가는 징검다리 길, 벌써부터 마음이 설레이는 길입니다.

  • 구절봉 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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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성 원안산마을 서쪽 구절봉에 전하는 설화입니다. 옛날 구절봉에 절을 지키던중을 보고 근처 우산봉 여우가 색시로 둔갑해 유혹했습니다. 중이 넘어오지 않자 여우는 절을 불태워 중까지 죽였습니다. 하늘에서 벼락이 쳐 여우가 죽고, 산이 아홉 마디로 갈라졌습니다. 갈라진 산 마디는 중의 절개를 나타내는 것으로 한마디는 중이 하늘로 가져갔다고 합니다. 훗날 사람들은 이 산을 아홉 마디의 절개가 숨 쉬는 산. 구정봉이라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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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성 안산동 원안산 마을 서쪽에는 구절봉이라고 부르는 산이 있습니다. 이 산은 아홉 마디의 봉우리로 되어 있다고 해서 구절봉이라고 불립니다. 이 구절봉에는 한 가지 설화가 전해집니다.

    옛날 구절봉에는 절이 하나 있었는데, 중이 혼자서 불경을 외우며 지키는 절이었습니다. 어느 날 근처 우산봉에 사는 늙은 여우가 어여쁜 색시로 둔갑하여, 밤마다 이 절에 나타나 중을 유혹하였습니다. 끝내 중이 유혹에 넘어오지 않자 그 늙은 여우는 절에 불을 질러 버렸습니다. 활활 타오르는 불 속에서 조차 늙은 여우는 중을 유혹하며 가진 교태를 부렸으나 중은 끝내 나오지 않고 절과 함께 운명을 같이 하고 말았습니다.

    하늘에서 벌을 내린 것인지 늙은 여우는 우산봉으로 돌아가는 길에 산골짜기에서 벼락을 맞아 죽었다 합니다. 아홉 마디의 산봉우리는 불에 타죽은 중의 절개를 나타내고, 한 마디의 산봉우리는 중이 죽은 뒤 하늘로 가지고 갔다 합니다. 그래서 그 뒤로 이 산을 아홉 마디의 절개가 숨 쉬는 산이라 하여 구절봉이라고 부른답니다.

  • 우산봉 전설(세시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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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날 백제시대 유성 갑천변에 살던 여인이 우산봉 산신령에게 정성껏 기도를 올려 아들 셋을 낳았습니다. 장성한 세 아들은 신라군과 싸움을 위해 떠났으나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여인은 산신령에게 세 아들이 우산봉의 시랑이 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순간 여인은 그곳에서 숨을 거두고, 선계에서 세 아들과 행복하게 살았다 합니다. 지금도 우산봉에 정성것 기도하면 훌륭한 아들을 얻는다는 소문이 자자해 여인들이 찾아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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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날 백제시대에 유성 갑천변에 한 부부가 십년 간 아이 없이 살았습니다. 불평하던 남편이 젊은 여인과 멀리 도망을 가 버리자, 자신의 탓이라고 생각한 여인은 산신령이 아이를 갖게 해준다는 소문을 듣고 우산봉을 찾아갑니다.

    "산신령님. 저에게 아들 셋만 갖도록 해 주십시오. 큰아들은 믿음이 강하고 둘째는 글에 능하고 셋째는 무예에 능한 아들이면 되옵니다. 비나이다. 비나이다. 소원을 풀어주시길 비나이다."

    여인은 십일이 지나고 백일이 지나도록 정성을 다해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밤 아내의 앞에 산신령이 나타나 태기가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아내는 그로부터 얼마 후 태기가 있어 첫 아들을 낳고, 그 후 일 년 만에 둘째아들을 2년 만에 셋째아들을 낳았습니다. 아들들이 자란 어느 날, 나라가 망하자 슬픔과 흥분에 찬 세 아들이 집을 떠납니다. 진잠 고을에서는 신라군과 큰 싸움이 있었으나 자식들은 삼년이 지나도 돌아오지 않았고, 장성한 아들들이 보고 싶었던 여인은 늙은 몸을 이끌고 꿈에 나타난 산신령이 말한 대로 우산봉에 올랐습니다.

    그때 산신령이 나타나 그대의 아들들은 우산봉을 지키고 하늘을 우러르는 시랑이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여인은 싸움터에서 죽고 없는 자식들 얼굴을 하나하나 더듬다가 우산봉에서 숨을 거둡니다. 여인은 우산봉에서 얻은 자식과 함께 우산봉의 선계에서 행복하게 살았다고 전해집니다. 아직도 이 산에는 선계의 그들이 있어 우산봉에서 정성을 마치면 훌륭한 아들을 얻을 수 있다는 소문이 퍼져 이곳에 많은 여인이 찾아온다고 합니다.

  • 안산산성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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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성구 안산동 안산산성에 전하는 설화입니다. 옛날 백제시대에 남매 장수와 어머니가 살았습니다. 장수가 둘이라 걱정하던 어머니는 한 가지 제안을 하였습니다. 바로 누나가 성을 쌓는 동안 동생이 송아지를 몰고 한양에 다녀오는 내기로 지는 쪽은 목숩을 내놓기로 했습니다. 누나는 끝나 가는데, 동생이 돌아올 기미가 없었습니다. 아들이 살실 바랐던 어머니는 딸을 방해 하였고, 결국 동생이 이겨 누나는 성을 남기고 자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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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성구 안산동에는 둘레가 약 600미터나 되는 돌로 쌓은 산성이 있습니다. 백제시대에 쌓은 이 산성에는 예부터 슬픈 이야기가 전해져 내려오고 있습니다.

    안산산성이 지어지기 이전인 백제시대 때의 이야기입니다. 이 마을에는 남매 장수와 어머니 세 식구가 살고 있었습니다. 둘째라면 서러울 정도로 힘이 세고 기운이 좋았던 남매 장수는 무엇을 하든지 자신이 이기려고만 하였습니다. 그러나 예부터 한 집안에 장수가 둘이 나면 큰 불화가 생긴다는 말이 전해지고 있었습니다. 그런 이유로 늘 불안해하던 어머니는 고심을 한 끝에 남매 장수를 불렀습니다.

    "얘들아, 너희 둘 중에 한 명은 돌을 날라 이 곳에 성을 쌓고, 다른 한 명은 송아지를 몰고 한양까지 다녀오되 그 중 먼저 일을 마친 쪽만이 살아남기로 하는 것이 어떠냐?"

    늘 힘겨루기를 일삼았던 두 장수는 흔쾌히 어머니의 제안을 승낙했습니다. 결국 누나 장수가 성을 쌓기로 하고, 동생 장수가 송아지를 몰고 한양으로 다녀오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며칠이 지나자 누나 장수의 성 쌓기는 벌써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있었는데 동생 장수는 돌아올 기미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내심 남자인 동생 장수가 이기길 원했던 어머니는 성 쌓기에 열중해 있는 딸에게 떡과 볶은 콩을 주고 먹이며 성을 쌓는 시간을 지연시켰습니다. 결국 누나 장수가 성을 다 쌓기도 전에 동생 장수가 송아지를 몰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내기에서 진 누나 장수는 약속한 것을 어길 수 없어 동생 장수에게 성을 물려주고는 자결하고 말았다고 합니다.

  • 담당부서 : 공원녹지과
  • 담당자 : 홍석환
  • 문의전화 : 042-270-5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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