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한눈에 만나보는 대전의 선사문화

자료마당Data's room

대전의 구석기 시대 유적 (Relics of the Paleolithic Age of Daejoen)

구즉동 유적 이미지

  • 구즉동 유적(九則洞 遺蹟) Relics of Gujeuk-dong
    • 오봉산 남쪽 자락의 구즉마을에 있습니다.
      구릉성 산지에 자리하였는데, 한양대학교 박물관에서 1991년에 발굴조사 한 결과 지금부터 약 15,000년전에 사람들이 살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석영돌과 화강암으로 만든 긁개와 찍개가 나와 갑천 강가에 구석기시대 사람들이 살았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용호동 유적  이미지

  • 용호동 유적(龍湖洞 遺蹟) Relics of Youngho-dong
    • 금강과 용호천이 합류하는 평탄대지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한남대학교박물관에서 1999- 2001년까지 3차례 발굴 · 조사하여 약10만년에서 1만년 전 사이에 사람들이 이곳에 살았던 사실을 확인하였습니다.
      긁개 · 찍개 · 여러면석기 · 몸돌 · 격지 · 슴베찌르개 · 밀개 · 양끝찌르개 · 톱니날 · 몸돌 · 격지 등 여러 가지 석기들이 나왔고, 자갈돌로 만든 불땐 자리도 조사하였습니다. 용호동 유적은 대전지방에서는 가장 이른 시기에 사람들이 살았던 장소입니다.

용산동 유적  이미지

  • 용산동 유적(龍山洞 遺蹟) Relics of Youngho-dong
    • 갑천 남쪽 멀리 떨어진 들판 가운데 에 있는 낮은 언덕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충남대학교 박물관과 한국선서문화연구소에서 1991년에 조사한 결과 구석기 · 신석기 · 청동기시대 유적이 한 곳에 자리하고 있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구석기시대 유적은 약 15,000~13,000년 전으로 추정되는데, 구체적인 유적은 확인되지 않았으나. 몸돌 · 격지 · 망치돌 격지 등이 출토되었습니다.
  • 둔산동 유적(屯山洞 遺蹟) Relics of Dunsan-dong
    • 갑천 남쪽 멀리 떨어진 들판 가운데 에 있는 낮은 언덕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충남대학교 박물관과 한국선서문화연구소에서 1991년에 조사한 결과 구석기 · 신석기 · 청동기시대 유적이 한 곳에 자리하고 있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구석기시대 유적은 약 15,000~13,000년 전으로 추정되는데, 구체적인 유적은 확인되지 않았으나. 몸돌 · 격지 · 망치돌 격지 등이 출토되었습니다.

대전의 신석기 시대 유적 (Relics of the Neolithic Age of Daejoen)

용산동 유적  이미지

  • 둔산동 유적(屯山洞 遺蹟) Relics of Dunsan-dong
    • 갑천가 넓은 들판에 솟아있는 낮은 구릉의 북쪽경사면에 위치하고 있는데, 1991년 둔산신시가지를 개발할 때 발굴조사를 통해 구석기 · 신석기 · 청동기시대 유적이 확인되었습니다.
      작은 원형 집자리 13기에서 빗살무늬토기 조각 · 돌보습 · 어망추 등이 출토하였습니다. 신석기시대 후기에 속하며 한강유역의 서해안 빗살무늬토기 문화 전통이 강하며, 내륙지방 영향도 보입니다. 대전지방의 신석기인들은 얕은 구릉위에 살면서 넓은 농토와 풍부한 물을 배경으로 농사와 고기잡이를 하면서 살았습니다.
  • 송촌동 유적(宋村洞 遺蹟) Relics of Songchon-dong
    • 1996년 선비마을 일대를 발굴 · 조사하여 신석기시대 구덩이와 백제시대 유적을 확인하였습니다.
      구덩이는 지름이 280㎝ 정도 되는 둥근 형태였는데, 빗살무늬토기편이 나왔습니다. 토기무늬에는 생선뼈 같은 빗살무늬를 비롯하여 마름모꼴 무늬가 주를 이루고 있으며, 무늬를 눌러 만든 무늬와 창살무늬가 찍힌 작은 토기도 출토하였습니다. 둔산유적에서 조사된 토기와 무늬가 비슷하여 신석기시대 중기인 기원전 3000년 전의 유적으로 추정하며, 구덩이가 작고 화덕이 없는 것으로 보아 영구적인 집자리가 아니고 일시적인 야영유구인 듯합니다.

대전의 청동기 시대 유적 (Relics of the Bronze Age of Daejeon)

용산동 유적  이미지

  • 한국청동기문화의 중심지, 대전 Daejeon, the center of Korea's Bronze culture
    • 대전지방은 한반도에서 가장 빠른 단계의 한국식청동단검이 발견된 곳으로, 그 문화수준도 대단히 높습니다.
      괴정동 널무덤에서 나온 청동기에는 한반도에서 가장 빠른 단계의 한국식청동단검이 포함되어 있으며, 방패형 청동기에 새겨진 섬세하고 기하학적인 무늬는 한반도에서 가장 높은 주조기술을 보여주고 있어 초기의 제작중심지가 대전지방이었다고 추정합니다. 탄방동에서 출토한 것으로 전해지는 농경문청동기에는 따비로 밭을 가는 모습, 괭이로 땅을 일구는 모습, 수확한 곡물을 토기에 보관하는 모습, 나뭇가지에 새 두 마리가 앉아 있는 모습 등이 새겨져 있어 당시의 종교나 생활의식, 또는 풍습을 이해하는데 중요한 자료 평가되고 있습니다.

요령식동검문화 이미지

  • 요령식동검문화 Culture of Yo-Nyong-style Bronze Sword
    • 한반도의 청동기문화의 기원은 요령지방에 있습니다. 비파형동검이라 부르는 칼과 거친무늬 거울이 대표적인 유물인데, 칼의 평면이 비파처럼 생겨 붙여진 이름입니다. 이런 청동기유물들은 중국 요령(遼寧), 길림(長春) 지역을 비롯하여 한반도에서는 함경도지방을 제외한 한반도 전역에서 출토되고 있습니다. 그밖에 요령식 투겁창, 부채도끼, 화살촉, 손칼, 단추, 끌, 밀개 등이 있습니다. Ⅰ기의 청동기문화는 요동반도에서 서해안을 통해 서북과 중서부지역에 유입되어 한반도에 확산되었는데, 주요유적으로는 부여 송국리, 속초 조양동, 의주 미송리 유적 등이 있고, 전남지방의 고인돌에서 동검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한국식동검문화  이미지

  • 한국식동검문화 Culture of Korean-style Bronze Sword
    • 한반도에서 순수한 한국식 청동기를 제작, 사용하는 시기입니다. 기원전 4세기 이후에 형식이 다른 제작되어 한국 청동기의 특징을 갖추게 됩니다.
      한국식청동검과 거울이 대표적인 유물인데, 날이 좁아 세형동검이라고도 부릅니다. 요령식동검의 기본적인 형태를 갖고 있으면서 칼날이 직선을 이루어 더욱 예리해지고 마디가 뚜렷해집니다. 거울은 Ⅰ기의 거친무늬에서 발전하여 섬세하고 정교한 기하학적 무늬가 새겨져 있습니다. 한국식청동기에는 한국식동검, 꺾창, 투겁창 등의 무기류와 잔무늬거울, 방울달린 청동기 및 검파형 · 방패형 · 원개형 등의 청동 의기류가 대부분을 이루며, 도끼, 끌, 밀개 등의 공구류 등이 있습니다. 한국식동검문화는 북방지역의 청동기 및 중국 청동기문화를 수용하여 한국식 청동기문화로 정착시키고 나아가 일본으로 전파하여 일본 청동기문화 성립에 커다란 영향을 미쳤습니다.

구성동 유적  이미지

  • 구성동 유적(九城洞 遺蹟) Relics of Guseong-dong
    • 대전기상청 앞 나지막한 야산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1992-1994년에 걸쳐 한남대학교 박물관에서 조사하여 집자리 10기, 구덩이 1기, 독무덤 4기, 돌곽무덤 1기, 미상유구 4기를 확인하였습니다.
      집자리는 모두 송국리형 집자리로, 방형 2기, 원형이 8기입니다. 배가 부른 송국리형토기 · 속이 깊은 바리 · 붉은간토기 · 아가리에 도도록한 무늬를 낸 구순각목토기 · 대팻날 · 홈자귀 · 돌도끼 · 간돌칼편 · 숫돌 · 석도 등이 출토되었습니다. 부여 송국리 유적과 비슷한 기원전 6~4세기경에 살았던 집자리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괴정동 유적  이미지

  • 괴정동 유적(槐亭洞 遺蹟) Relics of Geojeong-dong
    • 대전기상청 앞 나지막한 야산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1992-1994년에 걸쳐 한남대학교 박물관에서 조사하여 집자리 10기, 구덩이 1기, 독무덤 4기, 돌곽무덤 1기, 미상유구 4기를 확인하였습니다.
      집자리는 모두 송국리형 집자리로, 방형 2기, 원형이 8기입니다. 배가 부른 송국리형토기 · 속이 깊은 바리 · 붉은간토기 · 아가리에 도도록한 무늬를 낸 구순각목토기 · 대팻날 · 홈자귀 · 돌도끼 · 간돌칼편 · 숫돌 · 석도 등이 출토되었습니다. 부여 송국리 유적과 비슷한 기원전 6~4세기경에 살았던 집자리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궁동 유적  이미지

  • 궁동 유적(弓洞 遺蹟) Relics of Gung-dong
    • 충남대학교 정문 서쪽언덕에서 남으로 벋은 능선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1994년 충남대학교 박물관이 조사하여 집자리 13기, 초기철기시대 움무덤 1기, 원삼국시대 움무덤 16기, 백제시대 독널무덤 1기, 돌방무덤 3기, 돌곽무덤 28기 등을 확인하였습니다.

      집자리는 전기의 평면이 장방형인 것과, 후기의 원형 송국리형 집자리가 있습니다. 장방형 집자리에는 기둥을 받치는 초석과 돌로 둘러싼 화덕자리가 있었는데, 여기에서 전기문화의 특징인 아가리가 이중인 가락동식 토기와 칼자루에 마디가 있는 돌칼이 나왔습니다.
      후기에 속하는 송국리형 집자리에서는 배가 둥근 송국리형 토기와 함께 초기철기시대의 토기인 아가리에 둥근 테가 붙은 점토대 토기가 함께 나와 두 문화가 만나 변해가는 과정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대전의 초기철기시대 유적 (Relics of the Early Iron Age of Daejeon)

자운동 · 추목동 유적  이미지

  • 자운동 · 추목동 유적 Relics of Jaun-dong · Chumok-dong
    • 충남대학교 정문 서쪽언덕에서 남으로 벋은 능선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1994년 충남대학교 박물관이 조사하여 집자리 13기, 초기철기시대 움무덤 1기, 원삼국시대 움무덤 16기, 백제시대 독널무덤 1기, 돌방무덤 3기, 돌곽무덤 28기 등을 확인하였습니다.

      집자리는 전기의 평면이 장방형인 것과, 후기의 원형 송국리형 집자리가 있습니다. 장방형 집자리에는 기둥을 받치는 초석과 돌로 둘러싼 화덕자리가 있었는데, 여기에서 전기문화의 특징인 아가리가 이중인 가락동식 토기와 칼자루에 마디가 있는 돌칼이 나왔습니다.
      후기에 속하는 송국리형 집자리에서는 배가 둥근 송국리형 토기와 함께 초기철기시대의 토기인 아가리에 둥근 테가 붙은 점토대 토기가 함께 나와 두 문화가 만나 변해가는 과정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구성동 유적  이미지

  • 구성동 유적 Relics of Geseong-dong
    • 대전기상청 건물을 지으면서 조사된 집터는 구릉의 완만한 남쪽사면 일대에 분포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파괴가 심하여 형태를 파악하기 어려우나, 남아 있는 상태로 보아 반타원형이 비교적 많은데, 바닥에는 대부분 점토를 다졌습니다. 12기의 집터 내부에서는 터널형의 화덕자리가 발견되었으며, 항아리 · 단지 · 긴 계란모양토기 · 시루 등이 나왔습니다.
  • 담당부서 : 대전시립박물관
  • 담당자 : 김기범
  • 문의전화 : 042-270-8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