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양심껏팔았으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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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 | 작성일 | 2016-02-12 |
처리상태 | 조회수 | 4014 | |
내용 |
설날 장을보러 오정동 농수산 시장에갔다
이것저것 차례지낼것 여러가지를 사고 아쉬움에 귤도 7.5kg 짜리를
10,000에 구입했다
이틑날 먹으려고 열었더니 전체가 썩음썪음했다 골라서 먹을수도
없을정도였다 (폐기해야 할 물건을)
속도 상하고 짜증이 확났다
도데체 어떻게 이런물건을 팔수있는지
설 다음날 반품하려고 하려니까 남편이 정월초 라고 말렸다 너무속상해서
이글을올린다
나는 둔산동에 살아서 농수산시장을 자주 이용하는편인데 앞으로는
이런일이 없도록 지도편달을 부탁드린다
2월 13일 (토요일) 시장 새마을금고에 갈일이 있어서 귤 구입한곳에가서
항의라도 해야 할꺼같다 호수는 안 외우고 왔어도 자주가는나는
가게를 알고있다 산곳을 모른다고 해도 이러면 안되는일 아닌가?
영수증이있으면 좋겠지만 영수증도 달 라고해야 준다 그것도 빈영수증을
이럴줄알았으면 영수증을받으걸 그랬다
다음부터는 영수증을 챙겨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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