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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근현대사
대전 역사탐방 대전 근현대사 전시관 Daejeon Modern History Exhibition Hall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근대문화유산인 옛 충남도청사 본관(등록문화재 18호)에 자리한 “대전근현대사 전시관”(2013.10.1. 개관)은 20세기 초부터 최근까지 약 100년간의 대전의 역사와 발전상, 원도심의 다양한 모습들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여러 기획전시실을 갖추고 있어 역사는 물론, 건축, 디자인, 민속 등 여러 분야의 특별전과 순회전을 운영하고 있으며, 그 외 근대문화 유산인 옛 충남도청사 본관을 활용한 도청사 투어와 음악회 등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이 준비된 대전 시민을 위한 열린 문화공간입니다.

대전 근현대사 전시관 안내도 guide map
				1. 전통에서 근대로의 이행
				2. 구한말 대전의 구국운동
				3. 근대도시 대전의 탄생과 성장
				4. 대전의 독립운동과 사회운동
				5. 대전,근대를 걷다
				6. 한국전쟁과 대전
				7. 대전의 재건시대와 민주화운동
				8. 대한민국 신중심 도시 대전
  • 전통에서 근대로의 이행
    전통에서 근대로의 이행 The transition from traditional to mordern

    근대도시 대전의 탄생은 철도와 함께했다. 경부선 철도부설과 함께 이곳에 정착한 일본인 이주자들에 의해 대전은 도시의 모습을 갖춰가기 시작했고, 1905년의 경부선철도 개통과 1914년 호남선철도가 개통이 이어지면서 일약 내륙 철도의 중심지로 부상했다.

    1914년 ‘대전군’이 신설되었고 1917년 대전군 대전면이 ‘지정면(지정면)’이 되면서 신흥도시로서의 확실한 면모를 갖춰가기 시작했으며, 이후 대전군은 지금의 광역시에 해당하는 대전부로 승격하면서 식민지 조선의 대표적인 근대도시로 자리매김 했다. 1부에서는 철도부설과 함께 새로운 근대도시로 거듭나는 과정과 그 안의 크고 작은 사건들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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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한말 대전의 구국운동
    구한말 대전의 구국운동 National salvation movement in Daejeon during late Chosun Period

    구한말 대전에서는 다양한 구국운동이 일어났다. 최초의 을미의병으로 평가 받는 유성의병과 위정척사론의 선두에 섰던 연재 손병선과 그를 따르는 연재학파 등 대전의 구국운동은 그 어느 지역보다 뜨거웠다.

    2부에는 의병과 애국계몽운동, 지역 유림들의 위정척사론 등 당시 대전에서 일어났던 구국운동의 자세한 내용과 관련된 자료를 소개하고 있다. 특히 지역 최초의 사립학교인 대아학교와 대구와 함께 가장 활발한 모금운동을 벌인 대전의 국체보상운동 자료들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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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대도시 대전의 탄생과 성장
    근대도시 대전의 탄생과 성장 The birth and growth of the mordern city, Daejeon

    20세기 초, 작은 한촌에 불과했던 대전은 철도부설과 함께 근대도시로 성장했다. 식민통치 이전부터 이주해온 일본인들에 의해 도시가 개발되고, 각종 도시 기반 시설들이 만들어졌다. 이 과정에서 소제동 같은 전통 마을들이 파괴되기도 하였으며, 민족적 갈등 또한 증폭되었다.

    1932년 충청남도 이전으로 한층 도시의 모습을 갖춘 대전은 1935년 지금의 광역시에 해당하는 대전부로 승격했다. 이를 전후하여 인구가 급증했으며, 은행과 군부대, 경찰서, 병원 등 주요 관공서들이 신설되거나 대전으로 이주했다. 시가지 또한 한층 번화해져 지금의 중앙로가 본격 개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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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의 독립운동과 사회운동
    대전의 독립운동과 사회운동 Independence and social movements in Daejeon

    식민지의 모순이 심화되는 1910년대 후반부터 대전에서는 치열한 독립운동이 전개된다. 그리고 1930년대에 이르면 노동운동 또한 폭발하기 시작했다. 전국적인 관심을 모았다 ‘군시제사공장’ 파업은 당시 대전의 공업 수준과 사회변화를 보여주는 중요한 사건이었다.

    또한 주로 장기형을 선고 받은 정치범을 수용했던 대전 형무소는 식민지의 현실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공간이었다. 전시관에는 대전형무소에 수감되었던 많은 애국지사들과 대전 출신의 독립운동가들을 알 수 있는 자료들이 전시되어 있다. 특히 도산 안창호 선생이 대전형무소에서 아내에게 쓴 편지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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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근대를 걷다
    대전, 근대를 걷다 Walking in mordern Daejeon

    1930,40년대 근대도시 대전의 정치 · 경제, 사회 · 문화 각 부문의 편린들을 보여준다. 모던 대전의 활력과 경쾌함을 노래하는 대전의 노래들과 극장, 호텔, 온천 등 문화와 레저의 공간들, 그리고 학교와 공장, 신문 등 당시 대전이라는 공간이 어떤 모습으로 실재했는지를 말해주는 전시로 꾸며져있다.

    또한 대전의 근대 100년을 보여주는 다큐멘터리 영상과 각 시기별 지도들을 통해 대전의 지형과 지물들이 어떤 변천을 겪었는지를 체험케 하는 코너도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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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전쟁과 대전
    한국전쟁과 대전 Korean War and Daejeon

    한국전쟁 중 임시수도가 된 대전과 가장 치열했던 전투 중에 하나인 대전 전투에 관한 자료들을 전시하고, 대전형무소 민간인 학살 등의 비극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대전형무소와 산내 골령골 학살은 남한과 북한, 우익과 좌익 모두에 의한 전쟁범죄로 지금까지도 뜨거운 논쟁과 아픔으로 남아 있는 역사적 사건이다.

    또한 한국전쟁 중 포로가 된 미보병 24사단 딘 소장의 구출작전에 투입되어 작전 중 대전에서 사망한 김재현 기관사의 이야기와 유품을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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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폐허에서 일어나다
    폐허에서 일어나다 Rising from the ruins

    한국전쟁으로 폐허가 된 도시를 복구해 낸 60년대의 대전과 4 · 19 민주화 운동의 도화선이 되었던 대전의 3 · 8 민주화 운동에 대한 자료와 영상들을 전시하고 있다. 3 · 8 민주화 운동은 한국 민주화 운동에서 빼 놓을 수 없는 사건으로 대전이 민주화 운동의 성지라는 묻혀진 사실을 보여주는 증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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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의 신중심도시 대전
    대한민국의 신중심도시 대전 The new core city, Daejeon in Korea

    오늘날 한국의 신 중심도시로 성장한 대전의 최근 모습과 80년대 이후 중요한 도시발전 사업 및 행사 등을 연표와 관련 사진자료들로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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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폐허에서 일어나다 Rising from the ruins
    • 관람시간
      • 시간 : 10:00 ~ 18:00
      • 휴관일 : 주 월요일, 1월 1일, 추석·설날 당일 및 전·후일
    • 교통안내
      • 급행 1번101번, 103번, 201번, 202번, 314번, 613번, 701번, 614번, 지하철 1호선(중구청역 4번 출구)
    • 안내 및 전시해설문의
      • 대전광역시 도시재생정책과 : 042-270-6302
      • 전시해설 : 042-270-4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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