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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역사와 문화를 사랑합니다.

자료마당Data's room

대전지방은 ‘삼국사기’ 지리지에서 회덕일대는...

백제 웅진성 북방에 속해 우술군[현 회덕일대(雨述郡)]과 그 영현인 소비포현[현 구즉일대]과 내사지현[현 유성일대], 그리고 서남부 일대의 황동야산군의 영현 진현현으로 편재되어 있었다. 특히 우술군 지명은 계족산성 건물지 출토(우술)명문기와에서 확인된 바도 있어, 대전지방이 백제 영토라는 사실이 문헌기록과 고고자료가 일치해 분명해지고 있다.

월평동 산성성벽

발굴전경

월평동산성성벽 이미지
월평동 기와 가마터

출토와편

월평동기와 가마터 이미지
월평동 기와 가마터

발굴전경

월평동기와 가마터 이미지
구성동 고분군

백제1호 구덩식무덤

구성동고분군 이미지
1호독무덤

1호독무덤

궁동유적3호 굴식돌방무덤

궁동유적3호
굴식돌방무덤

백제가 정확히 언제부터 대전지방에 진출했는가 하는 것은 불분명하다.
다만 송촌동고분군과 구성동유적 출토유물로 보아 대체로 4세기 중엽경으로 추측하는 정도인데, 여기에 월평동유적의 존속연대가 5세기후반에서 7세기 전반경인 것으로 보아 대략 4세기
중엽경에서 7세기 전반까지 백제영역에 속했던 것으로 파악된다.

나아가 주산동고분군과 계족산성에서 신라유물이 출토되었다는 사실, 게다가 백제 성왕이
전사했다는 관산성이 현 옥천 고개 부근에 위치한다는 주장도 있어 적어도 6세기대에 들어서
대전지방은 백제와 신라의 국경지대를 이루었다 여겨진다.

백제와 신라의 국경지대에 속함에도 불구하고 현재 대전광역시 관내 백제유적 발굴이 상당히
이루어졌다. 그것은 월평동유적과 기와가마터, 구성동유적, 관저동건물지, 대정동유적, 궁동유적, 노은동유적 등인데, 우선 월평동유적은 기존 월평동산성에 석축산성 2개·목책시설·기타 방어시설이 검출되었다.

구성동유적은 구덩식무덤과 독무덤, 관저동유적은 움집터, 대정동유적은 집자리·구덩이·구덩식무덤 등의 각종 유구가 확인되었다. 특히 궁동유적에서 굴식돌방무덤과 앞트기식돌방무덤이 다수 발굴되었고, 노은동유적에서는 구덩식무덤이 2기가 보고되었다. 여기에 아직은 발굴되지 않아 정확한 진상은 알 수 없지만, 산성유적이 더해지면 백제 유적은 상당수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