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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역사와 문화를 사랑합니다

전시Exhibition

반가(班家)의 여성

반가(班家)의 여성

조선시대 여성은 15세에 계례를 통하여 어른으로 인정받고, 혼례를 통하여 가족을 구성하였습니다.
16세기까지는 여성은 유산상속, 혼인, 제례에 있어서 남성과 비교적 평등한 입장이었습니다.
하지만 17세기 이후부터 성리학적 윤리규범이 보급되면서 종가의 여성은 장자 중심의 종법을 따르면서 집안 살림을 관장하고 남편과
아내 사이에 도리어 검소한 생활자세 등을 교육받았습니다.

이러한 반가의 여성들의 삶과 허난설헌에 버금갈 정도의 문필을 가진 김호연재(金浩然齋)라는 여류시인을 비롯하여 대전지역 여성의
문예, 예술활동, 종가의 모습 등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 담당부서 : 대전시립박물관
  • 담당자 : 김보배
  • 문의전화 : 042-270-8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