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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역사와 문화를 사랑합니다

전시Exhibition

대전의 조선시대(기호학파의 적통을 잇다)

대전유학자의 삶과 문화

조선시대 대전은 공주목 소속의 회덕현, 진잠현과 공주목의 유성지역으로 이루어졌습니다.

경기도와 충청도를 아우르는 기호지방 중에도 호서지방의 중심지로 율곡 이이(李珥, 1536~1584)의 학설을 지지하는 유학이 발달하였는데, 이것이 기호학파입니다.

대전은 사계 김장생, 신독재 김집, 우암 송시열, 동춘당 송준길, 탄옹 권시 등의 유학자를 중심으로 호서사림을 이루었고, 특히 예학이 발달하였습니다. 이들 유학자들이 남겨놓은 유물들을 통해 대전이 기호학파의 적통(嫡統)을 계승한 면모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