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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역사와 문화를 사랑합니다.

전시Exhibition

구석기시대부터 이어져온 대전의 역사를 바탕으로

아름답고 살기좋은 대전의 미래를 만들어 가는데 밑거름이
되길 바랍니다.

대전지방은 주위가 둘러싸인 분지형의 지형으로 이루어져 있다.
분지 가운데를 갑천(甲川)·유등천(柳等川)·대전천(大田川)이 흐르고,
이들 하천이 모여 금강에 흘러들어 일찍부터 사람이 살기 좋은 환경이
형성되었고 농경문화가 발달한 지역이다.

대전시 관내에는 구석기시대부터 신석기·청동기시대에 이르기까지 많은 문화유적이 골고루 분포되어 있다.

삼한시대에는 마한 54개국 가운데 하나로 이 시대로 비정되는 유적이 각지에서 발굴 조사로 밝혀지고 있다.

삼국시대에는 백제 우술군(雨述郡)과 황등야산군(黃等也山郡)에 속했던 진현현(眞峴縣)이었고, 통일신라시대에 들어와서는 경덕왕 16년(757)에 우술군은 비풍군(比豊郡), 진현현은 진령현(鎭嶺縣)으로 고쳐졌다.

고려시대에는 다시 회덕군(懷德郡), 유성현(儒城縣), 덕진현(德津縣)으로, 진령현은 진잠현(鎭岑縣)으로 고쳐지게 되었다.

조선시대에는 공주목 관할하에 회덕현과 진잠현, 공주목 소속의 유성현지역으로 이루어져 있었고, 고종 32년(1895)에 회덕군과 진잠군으로 개편되었다.

1905년 경부선 철도가 개통되었고, 1914년 3월 회덕군과 진잠군, 공주의 일부를 통합해 대전군을 신설했다.

1931년 대전읍으로, 1935년에는 대전부로 승격되었다. 1949년 대전부는 대전시로 변경되었고, 1989년 대덕군을 편입해 대전직할시로 승격되었다.

1995년 대전직할시는 대전광역시로 개편되어 본격적인 지방자치의 중심도시가 되기에 이르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