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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일자리카페‘꿈터’확대 운영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새 정부의 일자리 정책 가속화로 새로운 형태의 일자리 창출 방안을 마련하고자 청년들이 일자리를 쉽게 접근해 취업에 필요한 일자리정보 및 취·창업 컨설팅을 지원 받을 수 있는대전일자리카페꿈터2개소 추가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71일부터 구직자 지원시설의 접근성이 부족한 점을 고려해 대학주변 청년들이 많이 모이는 곳을 대상으로 시장조사와 공개모집을 통해 충남대부근 카이로스카페, 한남대부근 유엔아이카페, 우송대 부근 커피니 카페 3곳을 선정·운영해 취업정보시스템 이용 11,880, 일자리 상담 및 알선 176, 취업 3명으로 이용자가 많고 호응도가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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