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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대전시-시교육청, 학교 무상급식 분담비율 조정 합의

대전시와 시교육청은 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16년 대전시교육행정협의회를 갖고 2017년도 무상급식 분담비율을 시 40%, 시교육청 40%, 자치구 20%로 조정하는 것에 합의했다.

 

이번 결정은 그동안 시교육청 분담비율이 타 지자체 대비 지나치게 낮다는 지적을 보완한 것으로, 시교육청이 지난해 30%에서 40%로 상향됐고, 시 부담은 50%에서 40%로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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