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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대전육교(아치형) 야간조명으로 되살린다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우리나라 근대화의 상징인 경부고속도로상의 폐 대전육교가 안전진단과 보수보강을 거쳐 이번에 아름다운 아치형의 구조미를 살린 야간경관조명을 연출하여 새롭게 태어난다고 밝혔다.

 

시는 2011년 대전시 야간경관계획을 수립하고, 선도 사업으로 둔산대공원, 한밭수목원, 유성구 온천로 야간경관사업과 지난해 옛)충남도청사 야간경관사업을 시행한 바 있으며, 올해 151백만 원을 투자해 사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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