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로 새 삶을 시작한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주세요.
이름은 '4키로'로 지었습니다.
항상 발매트에서 숙면을 취하는 4키로
특별히 교육시킨 것도 없는데, 정말 감사하게 배변판에 쉬하시고,
혼자서도 잘 놉니다. (죄없는 신발을 두들겨 패면서 놉니다)
자율급식을 하니까, 식분증이 없어졌어요.
옷을 입혀 놓으니까, 발로 잘 긁지도 않고요.
'4키로' 자랑질 좀 하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