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로 새 삶을 시작한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주세요.
우리 시츄 구름이
2016년 보호소에서 만난 구름이..
뭐가 그리 급했는지... 이별을 고했네요..ㅠㅠㅠ
하늘로 가기전 병원을 계속 오고가게 되어 아픈걸 알게되었는데..
아픈데도 불구하고 즐겁고 행복하게 시간을 보내고 떠났습니다.
아직까지 구름이 사진볼때마다 아프고 힘들지만...
기운내서 구름이를 마음속에 품고 살아가려구요~~
이쁜 우리친구들 많이 사랑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