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로 새 삶을 시작한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주세요.
가을에 입양해서 가을이라고 지었답니다.
아직 목에 맞는 목줄이 없어서 일단 몸줄로 묶어 뒀어요. 사료도 잘 먹고 있고 예방주사도 잘 맞추고 있습니다.
개껌은 아직 잘 못먹네요ㅎㅎ
어머니께서 가을이 춥다고 화투칠때 쓰는 담요도 넣어주셧습니다.
더 추워지면 두툼한 이불가지나 옷가지들 넣어 주어서 따뜻하게 키울게요!